유방암에 항암치료 효과 없다[일본 의대교수 자료보고서]
이 글을 보는 동안 답답한 마음이 내 속에가득찬 것을 느꼈습니다.항암치료를 받는 분들에 마음이 얹짷아 질 수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제가 알고 있고 생각하는 바를 적겠습니다.초기 유방암의 경우 항암제나 방사선조사량을 아주 적게 하여 오랜동안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효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항암제를 약하게 하는 이유는 강하게 하나 약하게 하나 그 효과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를 강하게 하면 효과가 떨어지기 떄문에 약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다른 암에는 왜 강하게 사용합니까?.. 약하게 여러번 하면 효과가 좋고 강하게 몇번 하면 효과가 없다는 것일까요?..
항암제나 방사선을 약하게 하는 이유는 치료효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항암제를 약하게 사용하거나 방사선양을 약하게 투여 하게되면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그 어떤 항암제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이 현대의학계가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그런 사실을 버젓이 알고 있으면서도 오로지 의사들은 병원수익을 높여 주기 위하여 용량을 줄여 최대한 많이 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 혹시 아닐까요?...현직에서 암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던 의사들중에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의사들은 한결같이 병원수익 때문에 마구잡이식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게 된다고 증언합니다.<<항암제를 거부하라>><<암치료의 모든것>> 많은 동네 의원이나 병원장들이 모여서 술집이나 식당에서 하는 주된 내용은 장사가 잘 되느냐 환자가 많이 오느냐 라는 것들이라는 것을 일반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있는 사람들과 친분이 있어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제약사가 원하는 약을 의사들이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의사들에게 뒷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게되면 의사들이 약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판 검사들이 퇴직하면서 주는 떡값이나 전관예우처럼 관례화 되었다는 것이지요...이 문제 떄문에 여러차례 방안을 내놓았지만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이야기는 전해 듣지 못하였습니다.
의사들은 제약사의 유혹이 문제라고 하고 제약사는 뒷돈을 요구하는 의사들이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뒷돈을 받는 의사들이 환자들만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암환자들의 치료에 임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판단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유방암의 경우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염증성 유방암 입니다.. 이 유방암은 아주 오래전부터 보고된 것으로 암의 특징은 유방조영제나 시티 엠알아이 등으로도 종괴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말기암이 되어서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암은 나중에 유방조직에 암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도 이미 전신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현대의학적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의미가 없다고 하여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유방암환자중에 순식간에 사망하는 경우는 바로 이같은 염증성유방암환자들인 것입니다.
이 염증성 유방암외에 일반 보통 암들은 사실 갑상선암과 같이 그 성장속도가 너무도 느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유방암이 발생하면 무조건 유방제거수술을 하기 때문에 유방암환자를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변화 되는지 전혀 자료를 확보할 수 없지만, 100여년전부터[1세기전] 암환자들을 치료한 유럽의 병원에는 잘 보관된 자세한 유방암 관찰사례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암이 웬만큼 커지기 전까지는 암으로 진단이 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당시 암을 관찰하고 그 경과를 그냥 두고본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모두가 오늘날로 따지면 말기유방암환자들이였는데 아무 치료를 받지않고 경과를 관찰한 이들 유방암환자들의 생존율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일본 게이오기주쿠의과대학 방사선과 암치료 전문교수로 있으면서 유방보존 요법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는 곤도마코트 의사가 쓴 책 " 암치료의 모든 것 " 이라는 책을 그대로 인용해 봅니다..
여기 도표에 나와 있듯이 첫번째 그래프는 미국에 있는 세계최대 규모의 암치료 전문병원인 MD앤더슨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장기로 전이된 유방암환자들의 생존곡선입니다. 이 병원의 경우 오늘날에도수술 아드리아마이신을 포함한 다제 병용항암요법[여러가지 항암제]등 을 받고 있다..
단순 고형암이 아니라 암이 빠르게 전이를 일으킨다는 전이성[염증성유방암환자들과 섞여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암환자들이였지만 5년이상 살아 있는 환자들도 있고 10년이 지나도 살아 생존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이 그래프를 보면 항암치료를받게되면 화학요법이 연명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느낄수 있다..그러나 사실은 아니다..
두번째 그래프는 수술도 항암제도 방사선치료 장치도 없었던 100년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영국의 유방암 말기환자들의 생존곡선이다...이 그래프의 곡선을 보면 호학요법을 받은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생존곡선과 거의 흡사한 점을 발견한다.오늘날에는 말기암이라고 하지만 1세기 전만 해도 직경 8센티 미만은 아주 작은 별 것 아닌 암이라고 말하던 시대였으므로 그래프에 나타난 유방암환자들은 모두 말기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1센티 미만은 암이라고 보지도 않았다.
1세기전에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중 전이성 암이 아닌 일반고형암의 경우 평균 68%의 암환자들이 10년 이상 생존율을 보여 주었다. 요컨대 두 그래프는 생존곡선이 겹쳐진다. 결국 유방암의 경우 화학요법의 연명효과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항암제 개시후 생존율" 이라는 논문을 보면 화학요법에 의한 완전관해가 17프로 부분관해가 50% 로 나타난다 다시말해 67%의 환자들에게서 암의 축소 현상이 나타나는데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가 줄어 들었던 만큼 생존율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래프에 나타난 것처럼 생존율이 차이가 없는 것은 암 축소에 의한 연명율을 항암제의 독성에 의한 수명단축효과가 상쇄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책에 쓰여진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곤도마코트 의사는 유방을 보존하는 시술법을 처음으로 의학계에 널리 알린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본인도 처음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권유한 적이 있었고 치료과정에서 항암제의 독성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치료법에 의문을 하지고 오랜동안 연구하면서 항암제가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연명시켜 주지 않는 다는 결론에 도달 하였다고 환다.우라나라에서 또다른 책 " 암과 싸우지 마라" 라는 책으로 더욱 유명해진 의사이다.*
여기에 올린 글은 기존의사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참조 할 것은 참조 하시고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하는 글들은 못본체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는 동안 답답한 마음이 내 속에가득찬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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