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말기 50% 이상 자연치료법으로 고치는 유명한 의사
" 약없이 치유하는 위대한 자연요법" -출판사 -토트
" 제가 만약 암중에서 가장 고치기 어렵다는 췌장암, 그것도 다른 곳으로 전이된 말기 췌장암 환자를 아무 부작용 없이 50% 이상 고치는 의사가 있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물론 현대의학으로는 완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의사가 보통 의사도 아니고 브라운 대학 , 콜롬비아 대학 , 코넬 대학에서 정통의학 교육을 받고 미국 최고의 병원에서 이름을 날렸던 명의라면, 또 그것이 만인이 읽는 책에서 직접 한 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가 췌장암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이 포기한 말기의 유방암 , 난소암 , 대장암을 낫게 한다면 ?....이 의사는 제가 뉴욕의 코넬 병원에서 환자 통역을 하면서 알게된 당대의 석학 니콜라스 곤잘레스 박사입니다.
곤잘레스 박사뿐만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에서 사망 선고를 내렸던 말기 식도암 환자를 석달만에 아무 부작용 없이 자연요법으로 멀쩡하게 완치시킨 프랭크 샬렌버그 박사 ,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하기 위해 수술을 기다리던 환자를 건강하게 되살려 놓은 자연요법계의 전설 줄리안 휘태커 박사 , 심장및 내과 전문의로서 심장병 치료에 영양소요법을 도입한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 , 지구상에 가장 많은 심장병환자를 자연요법으로 치료한 브루스웨스트 박사 등 생각보다 많은 의사들이 자연요법을 통해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 현대의학" 은 증상에 따라 환자들을 치료하는 대증요법[일시적 증상억제 반응]입니다.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 열이나면 해열제 , 혈압이 높으면 혈압강화제를 투여해 혈압을 낮추고 신체의 어느 부위에 문제가 있으면 수술로 잘라 냅니다.
이런 치료방식으로는 나타나는 증상만 억제하는 것이지 병의 근본 원인은 치료하지 못합니다.
그 때문에 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한평생 죽을 때 까지 먹어야 합니다.[거의 대부분의 화학약물은 심각한 부작용과 함께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고혈압도 당뇨도 관절염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 약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병이 무서운 것인지 약의 부작용이 무서운 것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결국 그로 인하여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아닌 괴로운 상태에서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요법으로 병을 치유하는 의사들은 어디가 아프다, 혈압이 높다 , 혈당이 높다 하는 것은 피상적인 신체의 표현이고 그 원인은 더 깊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약해 졌다거나 , 식생활이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데 집중합니다..[원인만 알면 질병 치유는 간단합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 두고 부작용이 없는 자연치료법을 사용해서 인체가 갖고 있는 인체 본연의 치유 능력을 되살려 병이 스스로 낫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해줄 것이 없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져 살아만 있을 따름입니다. 그것은 사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생을 연장 하느니 고통없이 짧게 살 수 있다면 그쪽을 택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단계를 넘어 병을 고통없이 , 근본적으로 낫게 하는 " 선각자 명의" 들의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처참히 실패한 난치병을 약없이 고치는 " 위대한 자연요법" 말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칙입니다.. 인체가 창조된 그 원칙을 알면 건강해 집니다. 이 책을 통해 인체의 조화와 경이로움 , 그리고 건강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자연요법[말기암 당뇨병 약없이 치유한다]
병보다 무서운 것은 양약이다
암.당뇨병.심혈관계 질환.고혈압.관절염.만성통증을
약 없이 치유하는 위대한 자연요법
약 없이 병을 고치고 내 몸을 살리는 근본치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연요법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명의들의 실제 치료사례를 통해 진정한 치유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자연요법의 핵심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또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을 단기간에 호전시키고 새로운 삶을 부여해 주는 선각자 명의들의 생생한 현장보고서는 우리에게 놀라움 이전에 감동을 안겨준다.
전이된 말기 췌장암 환자를 50퍼센트 이상 고치는 니콜라스 곤잘레스 박사, 말기 식도암 환자를 석 달 만에 멀쩡하게 완치시킨 프랭크 샬렌버그 박사,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하기 위해 수술을 기다리던 환자를 건강하게 되살려놓은 줄리안 휘태커 박사, 심장병 치료에 영양소요법을 도입한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심장병 환자를 치료한 브루스 웨스트 박사 등 인체와 자연에 대해 경외감을 갖고 있는 선각자 명의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병을 보지 말고 당신의 몸을 보라! 치료는 의사가 아니라 스스로 고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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