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파도 겨울 여행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가파도 길을 처벅처벅 걸어 다녔다
모든 사람들이 우비를 쓰고 걸었지만 나는 그냥 얼굴에 떨어지는 비를 맞으며 걸었다
오랜만에 피를 잔뜩 맞고 걸어 다니는 것이 행복한 느낌이 된다는 걸 나의 생각대로 맞아 떨어졌다
천재연폭포
원앙새
가파도 초등학교
하멜등대
한 번쯤은가 볼 만한 섬입니다 가파도는 전체를 다 여행하기 위해서는 대여섯 시간 걸어 다니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가파도에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고 가파도 주민들이 파는 음식과 술 한잔을 마시면 더욱 가파도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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