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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폐암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에 죽는다ㅡ 세포가 살아 존재하는 한 암 세포는 결코 없을 수가 없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3. 3. 6.

폐암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에 죽는다ㆍ

ㅡ 세포가 살아 존재하는 한 암 세포는 결코 없을 수가 없다 정상세포가 끊임없이 암세포로 변하기 때문이다 ㅡ

우리 인체는 매우 강한 조직이 있는 것도 있고 종잇장처럼 허약한 조직이 있는 것도 있다ㆍ 피부 위장 뼈 같은 것들은 워낙 단단해서 웬만한 것은 견뎌 내고 다시 조직이 살아나고 재생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피부 조직도 있다

폐장  식도 림프절 신장조직 같은 경우가 조직이 매우 약한 편이라고 할수 있다ㆍ

한번 손상되면 조직이 다시 재생이 되지도 않고 상처가 잘 아물지도 않아 결국 염증과 암이 끊임없이 커져가면서 생명을 빼앗기게 된다ㆍ

폐암 같은 경우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로 폐조직을 죽이는 공격적인 치료를 하는데 사실 암 치료와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멀쩡한 폐만 파괴 하는 꼴이 된다

모든 물질은 물질에 의해서 물질 현상이 일어난다 암도 물질 현상이다 그런데 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을  제거 하기는 커녕 맹독성 발암 물질을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라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ㆍ

항암제나 방사선은 거의 1급 발암 물질이다 ㆍ 발암 물질이 축적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거기에 발암 물질을 엄청나게 집어 넣고 있으니 암이 고쳐질 수가 없는 것이다

단순히 발암 물질을 엄청나게 살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조직을 상당량 파괴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고 수없이 많은 세균들 병균들이 폐 주변으로 급속도로 몰려들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죽으면 그 죽은 생명체를 먹기 위해 엄청난 포식자들 세균들이 몰려든다ㆍ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로 죽어버린 세포들을 먹기 위해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은 세균들이  폐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가뜩이나 파괴된 폐 조직으로 인해 세균을 섬멸할 수도 없는데 엄청나게 밀려오는 세균들을 도저히 맞서 싸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아물지 않는 상처 폐조직은 끊임없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다 파괴되어 가면서  결국 수많은 세균들을 이겨내지 못해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폐렴으로 사망한다

마치 기계로 물건을 찍어내듯이 이런 똑같은 잘못된 치료법이 힁행하고 있으나 그 누구도 이런 잘못을 지적하지 못한다  오늘 날의 현대의학이란 의사들만의 전유물로 신적인 영역처럼 신성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보통 사람들은 의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무지는 무지를 낳고 무지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무식하게 죽어간다ㆍ

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원인을 알아내고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그래도 고칠 수 없다면 그것은 하늘의 뜻이다  물처럼 바람처럼 그냥 그렇게 살다가 떠나자ㆍ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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