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수십년째 생존율 제자리-항암제 아무효과없는 이유?..구강암치료법 구강암치료제-

구강암 수십년째 생존율 제자리-항암제 아무효과없는 이유?..구강암치료법 구강암치료제-

 

 

구강암환자의 생존율이 수십년째 제자리 상태를 나타내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항암제나 방사선이  암을 억제하거나 치유하는 작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구강암환자의 생존율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야 할텐데

 

수십년째 구강암환자의 생존율이 제자리에 멈춰 있는 이유는 항암제가 조금도

약리적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구강암환자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

 

끔찍한 고통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음식도 먹지 못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다...

 

 

사실  .......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잔인한 살인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구강조직이 파괴하고  염증을 발생시키고 병을 악화 시켜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잘못된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것인가?..

 

사실 구강암은 고치기가 아주 손쉬운 암이지만.....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믿으려 하지 않고

있다....

 

 

모든 암은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한다....

 

구강암도 마찬가지이므로  오염된 구강을 깨끗하게 해주고.... 염증균을 죽이게 되면... 암은 더이상

확산이 되지 않으면서 점차적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믿지 못하고 아무런 치료효과도 없고 고통만 안겨주다가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잘못된 치료를 선택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이다......

 

 

 

 

구강암  생존율 수십년째 제자리 …

 

머니투데이 입력 : 2013.10.17 17:23|조회 : 7789

 

17일 배우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씨가 구강암을 앓다 세상을 떠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구강암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인은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의 전무로 재직 중 구강암 진단을 받은 뒤 요양을 떠나는 등 치료에 전념했으나 끝내 병세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암 투병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은 56%로 낮은 편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구강암 진단과 치료법에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구강암 생존율은 향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강암이란 입술부터 목구멍 부위에 생긴 암세포를 말한다. 구강암의 증상은 혀나 볼, 입안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염증이 발생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구강 내 점막에 백색을 띠는 백반증이나 입안에 불그스름한 반점 등 염증이 1~2주 안에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구강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입천장에 암이 발생할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고 악성 혹은 양성 혹과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입안 염증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흡연자의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구강암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흡연과 음주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잘 맞지 않는 틀니를 사용하거나 구강 보철물이 오래돼 날카로워질 경우 입안에 지속적으로 손상을 줘 이로 인한 상처가 구강암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금연하고 잘못된 음주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한 과일과 녹황색 야채, 비타민 A·C·E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