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항암치료 받아야 하나요?..[폐암 항암치료의 문제점] 폐암에 항암제 효과 없는이유?..폐암환자 상담사례

폐암에 항암치료 받아야 하나요?..[폐암 항암치료의 문제점] 폐암에 항암제 효과 없는이유?..

폐암의 경우 폐조직 자체가 워낙 두부처럼 연약하기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되면 폐조직이 손상이 오게되며. 결국 면역력이 사라져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을 물리치는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항암치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폐암환자의 경우 암이 커져서 사망하는 경우는 극소수이며거의 대부분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으로 폐기능저하로 인하여 세균에 감염되어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신중하게 자세히 항암치료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작용으로 암환자의 생존율을 연장 시키는 것인지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항암치료란 항암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여 놓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암축소제라고 명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암의 진행속도를 조금 늦추기 위해 처방하는 것이지 암을 고치기 위해 처방하는 약이 아닙니다.

암을 고치는 약은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부작용을 잘 생각하시고 과연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잘 분별하시고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 드린다면, 우리나라에서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분들은 병세가 위중하여 병원치료를 할 수없다고 포기한 암환자이거나 혹은 의료지식이 상당히 뛰어난 의료전문가나 의사를 둔 가족이나 친지 의사자신들 입니다. 우리나라 유명병원원장이나 서울대병원원장이나 대통령주치의였던 의사들과 같은 의료전문가들은 암에 걸렸어도 일체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수술만 받았습니다.

의사들과 의료전문지식인들 제약회사 관계자등 의료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의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무조건 항암치료를 받습니다....병원에 소속된 의사들은 무조건 항암치료를 권합니다.그것이 병원에 소속된 의사의 직업이며 책무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