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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위암말기 항암치료 권하는 병원 거부하는 병원 어느병원이 진실일까요?..-병원치료의 실체-말기위암환자 병원치료 않고 6년째 잘살아ㅡ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2. 10. 18.

위암말기 항암치료 권하는 병원 거부하는 병원 어느병원이 진실일까요?..-병원치료의 실체-


-말기위암환자 병원치료 하지 않고 6년째 잘살고 있음 -

말기위암으로 3개월정도 생존 할 수 있을 것으로 의사들이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전화를 건 사람은 환자의 아들인데, 0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가족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가족들이 항암치료를 원한다는 것이다.

말기위암환자분이 사는 동네에는 똑같이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던 위암환자가 있었는데, 아무치료도받지 않고 자연식과 약초만을 달여 먹이고도 벌써 6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생하게 본보기가 있다는 사실을 직접 보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 생명을 단축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나마 한 병원은 조금은 양심이 있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커녕 고생만 하다가 돌아 가신다는 것을 익히 알기에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권유 하였는데, 다른 한 병원은 그져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압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설령 항암치료의 효과가 나타난다해도 몇개월 생명연장일텐데, 몇개월을 더 살기 위하여 병원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견뎌내며 사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현대의학적으로 말기암에는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크기를 줄여보자는 것인데 줄어드는 경우가 거의 없고 고통만 가중되고 치료만 받다가 떠난다 ]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