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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자궁암1기 수술 오년만에 전신전이 림프종 혈액암 전이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1. 3. 10.

자궁암 1기 수술 오년만에 전신전이 림프종혈액암

오년 전에 자궁암 1기를 판정받고 수술 후 5년이 다 되어 마지막 한 번만 더 검사를 받으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좋아했는데 마지막 검사에서 온몸에 암이 다 번져나간 것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시한부 판정을 내려 줬다고 한다

이번 검사에서 암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환자는 암 완치자로 등록이 되었을 것이다 ㆍ 암 완치 자로 등록이 되면 차후에 암이 생겨도 암을 완치시켜 다는 사람으로 영원히 남겨진다 ㆍ 오년이 지난 다음날 암이 생겨도 암을 고친 완치자로 등록이 돼서 의학계는 병원 치료후 암을 완치시킨 것으로 유용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다 ㆍ

암 수술 이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암을 고친 사례는 전무하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모르는 것이다 ㆍ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을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항암제는 역사이래 단 한건도 보고된 적이 없다

이렇게 병원 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고쳐지는 줄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주 암 검사를 하면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줄 착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한다고 해도 말기암으로 판정 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암 조기검진이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거나 생존율을 늘리거나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암조기검진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환자의 경우 오랜동안 당뇨병 약을 먹었는데 석유 화학 물질 로 만들어진 당뇨병 약 복용이 인체 기능을 약화시키고 몸 속에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못하게 만들고 당뇨병약 자체가 발암을 일으키는 물질이이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고 수술을 하였지만 몸속의 발암 물질 자체가 전혀 제거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 전신에 암이 번져 나가게 된 것이다

몸속에 발암물질이 계속 축적되면 온몸이 다 암으로 변하게 된다 단순히 수술을 하고 나서 암이 고쳐질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일 뿐이다

오히려 수술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발암 물질이 생겨나고 계속되는 고혈압약의 복용으로 온몸이 암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애초에 자궁암 1기 정도라면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둬도 몸 속에 오염물질만 들어 가지 않는다면 10년 이상 되어도 크기가 두 배 정도 밖에 자라지 않았을 것이다

자궁에 암이 크게 자라도 생명에는 큰 문제는 없으며 상당히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오히려 수술이 더 빠르게 생명을 단축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암 수술을 하고 난후에는 몸속의 발암물질을 신속하게 다 제거를 하는 쪽으로 식생활을 하고 자연 약초로 청소를 하고 매일매일 발암 물질이 빠져나가도록 운동을 해 줘야 된다

일단 몸 속에 가득 찬 독성 물질 발암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혈요법 벨트 마사지 운동요법 물 안마 요법 그리고 몸 속에 가득찬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기 위해 자연산 약초 자연산 장수 산 도라지 달임즙을 자주 많이 복용하면서 온몸을 흔들어주는 운동을 하라고 알려 주었다

신속하게 발암 물질을 제거하고 가스 독성분을 제거해 나간다면 오래오래 사는데 별 문제가 없겠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계속 당뇨병 약을 복용하면서 몸속을 오염시키는 음식을 먹기만 한다면 독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서 병원의사 말대로 6개월 안에 사망할 것이다

그리고 몸속에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두려움과 공포가 극대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몸속의 발암 물질 자체가 빠져 나가지를 않고 전신 세포가 파괴되면서 끊임없이 독성 물질을 만들고 암이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마음을 비우면 살고 마음을 비우지 못하면 죽는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