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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B형간염 환자 간암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판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0. 9. 4.

B형간염 환자 간암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판정

 

B형 간염을 보유 하고 있다가 간암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는 이제 갓 30세 밖에 안된 젊은이라고 하였다. 아산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말기암으로 판정이 되었고, 주치의는 간에 암세포가 많아서 수술도 불가하고 항암치료를 받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기 보다는 더욱 빨리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암치료의사들은 병원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암환자들에게 병원치료를 받아봐야 별 효과가 없다고 말을 하지 않는데 이 교수는 나름대로 진실을 이야기 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너무도 젊은 사람이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100%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오랜동안 간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를 처방하면서 죽어간 수많은 암환자들을 보면서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환자가 병원치료 대신 다른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진실을 이야기 해 준것으로 생각한다.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가 암에 걸린 환자들에게 병원치료를 해보았자 효과가 없고 오히려 빨리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을 할 수는 없다.병원이 직장이므로 수익을 높여야 하고 그래야 승진도 할 수 있으므로 생존경쟁에 밀려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병원치료를 받으라고 강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암환자중에는 너무도 불쌍해 보이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친지나 지인들에게는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을 권하기도 한다.

 

간암말기의 경우 병원에서 조사한 평균 생존율은 삼개월 보름 정도이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하는 대신에 항암제의 용량을 몇분의 일로 줄여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간암환자의 생존율이 두배이상으로 늘어 난다는 임상사례가 카톨릭대학 의과교수들이 밝혀 내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바로 간암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이 항암치료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인 것이다.

 

만약 간암환자가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두배가 아니라 몇배도 더 살 수 있고, 암이 완치 되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간암말기 환자 중에서 자연치료법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자주 목격된다.

병원치료를 받았으면 100% 사망하였을 환자들이 멀쩡하게 말기간암을 고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그 이유는 말기간암 판정을 받은 환자들 중에 검사기기로만 간기능이 망가진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적으로는 표면만 암이 존재할 뿐 속은 멀쩡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간을 깨끗하게 청소 해주는 장생도라지나 엉겅키 운지버섯 인진쑥 등의 약초나 녹즙 등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서 면역활상과 간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간표면에 있던 간암이나 바이러스등을 모조리 정상세포가 잡아 먹게 되기 때문이다.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한다면, 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암이 완치된 사람들이 나타날 수 없을 것이다.

 

간은 화학약품에 가장 약하다 따라서 독성이 가득찬 화학약물치료법으로는 오히려 간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죽음으로 이끌고 가게 된다.

 

따라서 간암환자들은 빠른 시일내에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치료법을 실천해야 한다. 마치 카레 찔려 고름이 질질

흘러 나오는 상처부위에 소독약을 뿌리게 되면, 금방 상처가 아물듯이 암이라는 것도 종양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소독을 해주게 되면

독소가 사라져서 정상세포들이 순식간에 암세포들을 모조리 소탕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치료법을 놔두고 간을 파괴하는 간에 가장 해로운 화학약물을 주입하다보니 간암환자들은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간암이나 췌장암 신장암 폐암등 주요 장기의 암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아도 생존율은 아주 미약한데 , 예전에는 암으로도 치지 않았던 갑상선암이나 피부암 유방암등을 암목록에 집어 넣고 그런 환자들에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한 후에 암을 완치시킨 통계가 60% 라는 괴상한 통계를 내놓는 것이다.

 

암이 있으나 없으나 생명과 크게 직결되지 않는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피부암등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완치가 된다 초기암의 경우 수술만 하거나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은 아주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5년 이상은 살 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원에서 말하는 완치라는 기준은 단지 5년동안만 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5년동안 병원치료를 하고 환자가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 되었다고 판정한다 그러나 5년이 지난 다음날 암이 재발해도 이 환자는 암이 완치된 것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완치시킨다는 것이 다시는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말기암의 경우 1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며,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 부작용으로 조기에 사망한다..그런데 멀쩡하던 인간이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을까?.. 암환자들은 암으로는 죽는 경우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암이 아닌 병원치료의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이런 사례를 수없이 목격한 의사들 중에는 요즘에 " 암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다...암이 커져서 환자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병원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나 할 것없이 암환자들의 대부분은 무조건 병원치료만을 고집한다. 현대의학이 발달 하였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날 현대의학에서 병을 치료 해 줄 수 있는 병은 10-20% 미만이라고 의사들은 인정하고 있고 대부분의 병은 치료약도 없고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당뇨병 고혈압 신장병 중풍 치매 아토피 감기 폐렴 등 수많은 질병 즉 오염병들은 아예 고치는 약 자체가 없고 오히려 장기적인 화학약물의 부작용으로 나중에는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언제쯤에나.... 이런 비합리적인 비논리적인 엉터리 치료법이 현대의학으로 인정되어 질 것인가?...병을 고치지 못하는 약은 치료약으로 처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들이 병을 키우거나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게 되기 때문이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벗어나는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