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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전립선암4기 자연식으로 완치 -미국 병원장 의사 안소니 사틸라로 박사 -현미-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3. 12. 5.

현미식으로 암을 고친 미국의사의 투병기-

 우선 신문기사중에  현미자연식으로 암을 고친 이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메서디스트(Philadelphia Methodist) 병원장이신 안소니 사틸라로(Anthorny Sattilaro) 박사가 자신의 말기암『전립선암 4기』을 현미식으로 완치한 이야기가 미국의 세계적인 잡지책<LIFE>지의 기사에 1982년 8월호에 나오며,우리나라의 일간신문인 《조선일보》《한국일보》에 보도가 되었던 신문기사를 책에 실었습니다.

 

 

                           ●<조선일보> 현미식으로 암을 고쳤다. 

 『전립선암 4기』에서 다시 태어난 미국인

    의사의 투병기

 

 

                               ●<한국일보> (1982년 8월 3일 8면)

                 자연식으로 암을 고쳤다. 

                 암은 가공식품이만든다.

                         ●미국인 병원장의 자연식이요법 투병수기

        채소, 현미, 해조류에 된장국, 도시락까지..

 

 사틸라로(Sattilaro) 박사의 치료과정을 요약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사틸라로(Sattilaro) 박사는 현대의학의 전공한 유능한 의학박사이면서 병원 원장이 었는데 어느날 교통사고 부상으로 인하여 X선 촬영과 혈액검사, 뼈 투시경검사를 한 결과 전립선암(前立腺癌) 말기(4기)로 이미 두개골, 어깨, 흉골, 등골로 번졌으며,오른쪽 사타구니에 있는 임파선 전부를 잘라 없애는 대수술을 받았다. 또 얼마 후에 남은 왼쪽 6번 늘골도 제거 수술을 받았다.

 

사틸라로(Sattilaro) 박사는 현대의학으로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이미 말기암 4기로 18개월 정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자신의 아버지도 암으로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고 필라델피아로 돌아오는 길에 25세 가량의 청년들이 차를 태워달라고 손을 흔들고 태워주었다.

 

그중 한 청년이 자신은 보스톤에서 ‘자연요리강습’를 받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말했다. 사틸라로 박사도 자신의 아버지가 암으로 죽어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가는 길이며 자신도 현제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암으로 죽을 필요 없어요. 암은 나쁜식사 때문이구요~짐승고기, 달걀, 설탕, 휜밀가루와 같은 정제한 식품,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걸려요! 가공하지 않은 곡식(현미,현맥,......)과 야채를 먹으면 암은 쉽게 완치가 되요.”라고 말했다.

 

사틸라로 박사는 자신이 현대의학 박사이면서도 병을 못고치고 죽어가고 있는 의사도 아닌 25세의 젊은놈이 무엇을 안다고 떠들어~! 현미로 암을 고쳐? 미친놈~ 그 두청년은 차에서 내리고 그 일을 잊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자신의 집에 소포가 와 있었다. 뜯어보니《자연식으로 암을 고치는 방법》이라는 책자가 들어 있었다.

 

미련한 놈들의 말이라고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하다가 몇 페이지를 읽어보았다. 그 책속에는 자연식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있어서 그중 어느 사람과 통화를 했고 통화한 사람은 현미식이 정말 암을 고칠수 있다는 확신을 이야기 했다.

 

사틸라로 박사는 현대의학으로부터 자신이 버림을 받고 더 이상 어떤 방법도 없기에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현미자연식을 실행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모든 식품은 제외되었으며, 모든 고기, 낙농제품, 정제한 모든 곡식, 모든 설탕, 탄산 음료수, 방부제가 들어있는 식품, 알코올(술), 그는 50~60%의 전곡(全穀) 특히 현미, 25%는 야채요리, 15%의 콩과 해조류(미역, 김,.....) 기타의 수프(된장국)등의 자연식 식사를 하게 되었다.

 

사틸라로 박사는 병원으로 현미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현미식을 계속하게 되었고, 주위의 동료 의사들은 진짜의사가 돌팔이에게 속았다고 손가락질을 했고 쑤군거렸다. 그는 이일을 참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달리 병원 고칠 방법이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 자연식이요법을 계속하지 않을수 없었다.

 

병원구내식당에서 사틸라로 박사는 동료 의사들이 보는 앞에서 현미도시락을 꺼내어 먹은 것이었다.

1978년 5월 31일에 ‘말기(4기)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1979년 1월 22일에 피와 간검사를 한 결과 병이 눈에 뛰게 호전되었음이 판명되었다.

 

1979년 9월 27일에 뼈 투시경검사를 한 결과 암이 완치되었음이 판명되었다. 첫 암진단을 받은 후 16개월만에 완치가된 것이다. 1981년 8월 6일에 최후의 검진을 한 결과 암이 완전히 치료되었음이 판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여 년 간 장(腸)이 나빠서 큰 고생을 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약물치료를 했으나 별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현미자연식 식사를 실행한 결과 몇 주일만에 장 질환이 치료가 되었으며, 동시에 머리가 맑아졌다고 한다. 매일매일 그를 괴롭히던 두통도 완전히 치료가 되고 일하는데 있어서 의욕도 많이 생겨 늘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지금 그는 예전보다 더 건강해져 감리교 병원장으로 일하고 ‘자연식과 암’에 관한 강연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초청이 되어 자연건강 강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