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수술 3개월 만에 암전이 전신마비 시한부 뇌암 상담 사례
뇌종양 악성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처음에는 좋아진 듯 아주 건강해 보였으나 몇 개월 만에 두경부 전체적으로 암이 전이 돼서 거동도 할 수 없고 하반신 마비가 왔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몇 개월 살지 못할 거라고 시한부 판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환자는 거동도 못 하고 누워 있으면서 음식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뇌종양 수술한지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우리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뇌를 수술한다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데 아주 조금만 잘못 절제해도 기억 상실 치매 전신마비 등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실제로 뇌종양 수술 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뇌종양 악성의 경우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암이 재발해서 뇌압으로 사망을 하게 된다
뇌종양 악성이 아닌 양성의 경우 수술 후에 완치가 되는 경우가 다수 있지만 양성은 암이 아닌 인체 해가 되지 않는 단순 종양이므로 수술 후에 재발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암 악성 종양은 현대 의학적으로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건강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수술 후에 상처와 악성 종양의 급속한 성장으로 뇌압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조기에 사망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수술을 하기보다는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뇌속의 가스 뇌압을 사혈요법으로 제거해 나가면 수술을 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건강하게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뇌암 환자들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감이 커서 거의 대부분이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게 되므로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 치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에 환자에게 약초 요법 벨트 마사지 사혈요법을 가르쳐 주면서 잘 실천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 자연 요법을 실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가족을 전부 설득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무엇보다 환자를 이해시키는 것도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마치 붕어빵을 찍어내듯이 똑같이 사망의 길을 가지만 새로 암이 발견된 환자들은 자기보다 먼저 걸어간 환자들이 죽어간 그 길을 알지 못하므로 또 다시 그 죽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 길을 걸어간 사람 중에 살아 돌아온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서 가야 되겠지만 사람들은 소경이 소경을 이끌고 간 그 길을 똑같이 걸어가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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