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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손쉬운 자가 암검진법ㅡ 간단한 암검사법ㅡ 스스로 알아내는 암진단법ㅡ 병원 가지 않고 암을 알아내는 방법 암찾는방법 스스로 고쳐라 암은 병이 아니다..오염이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4. 10. 19.

간단한 자가 암진단법 자가 암검진법 암검사법

병원에 가서 암 검진을 받지만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또한 초기에 암을 발견했다고 해서 그것이 꼭 좋은 일만은 아닐 수도 있다 암 수술한 부위에 암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호르몬제 같은 약을 복용하면서 몸속 전체가 발암물질 오염물질로 들어차 암 재발 전이로 말기암으로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마다 암 검진을 받아도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일은 극히 드물고 중기 이상 말기가 돼야 발견이 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초기에 암을 발견하기 위해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몸속에 발암 물질이 많이 축적되고 오염물질이 쌓이면 혈관으로 이루어진 우리 인체는 그 반응이 자연적으로 나타난다

혈관 속에 노폐물이 가득 차면 생존을 위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인데 암으로 변하기 전 먼저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몸이 차가워지거나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땀을 흘리면 피부 밖으로 노란 노폐물이 빠져나온다

몸속에 발암물질 오염물질이 많이 들어차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뜨거운 탕 속에 몸을 담그면 몸이 간지러워지거나 건식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 여기저기가 간지러워지게 된다 몸속에 노폐물로 인해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추위를 많이 타거나 어느 특정 부위만 차갑게 느껴진다면 혈관이 막혀 예비 암 환자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벨트 마사지기를 하면 온몸이 간지럽거나 두드러기가 나거나 하면 그것도 암 예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땀 흘리며 운동을 하고 난 후 하얀 타월로 땀을 닦을 때 노란 땟물이 수건에 묻거나 수건에서 땀 냄새가 많이 나면 암 예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때 혈관 속을 깨끗하게 세척 세탁 청소해 주는 효과가 강한 자연산 약초를 수시로 자주 매일 섭취하면서 벨트 마사지기 물 한 마기 줄넘기 같은 운동을 해 주고 나중에 생수를 자주 마시면 몸속 혈관이 깨끗해지면서 가려움증 냉기 통증 같은 것이 다 사라지고 노란 땟물과 땀냄새도 사라지고 맑고 깨끗한 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해독주스나 혈관 청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들의 99.9%는 우리 몸속 혈관을 청소해 주는데 아주 미미한 작용을 할뿐 별 효과는 없다 모든 자연의 이치는 똑같다 우리 몸속에 수십 년 동안 쌓인 석유화학물질 기름때 중금속 같은 오염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하려면 세척하고 녹여 주고 때를 빼 주는 세제 역할을 하는 물질이 들어가야 가능한 것이다 그런 역할을 하는 자연산 약초를 다량으로 섭취하고 세탁기 돌리듯이 벨트 마사지기 물 한 마디 제자리 높이뛰기 같은 것을 많이 해 줘야 되는 것이다

시중에서 몸속 독성 제거하고 혈관 청소해 준다고 하는 것들의 거의 대부분은 이런 세척 세정 작용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들이 효과가 있나 없나 확인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기름때로 쪄들은 더러운 옷에 혈관 청소를 해 준다고 하는 해독 주스나 여러 가지 제품들을 넣어 보면 된다 기름때 제거가 잘 된다면 효과가 있는 것이고 기름때 제거가 되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굳이 시간 낭비 돈 낭비하면서 병원에 가서 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것보다는 스스로 작아진단으로 암을 검진해 보는 것이 병원에서 암 검진을 받는 거보다 수십 배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평소에 수시로 우리 인체 혈관 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면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혈관 밖에 없다 혈관만 깨끗해지면 병에 걸릴 일이 없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