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방사선 그 이면의 진실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암 치료제 중에 암을 고치거나 고치는데 효과가 있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미미한 효과만 있다고 하는 것인데 그마저도 진실성을 의심받고 있다
만약 개발된 항암제 중에 암 치료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입증이 된다면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 없다 말 많고 탈 많았던 모든 논란은 순식간에 종식이 될 것이다
항암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 자료가 명명 백백하게 입증이 될 수 있다면 항암제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던 반 항암제 의학자들은 모두 입을 다물 것이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 헛소리를 하는 의사나 인간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항암 치료는 사기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이런 주장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항암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 자료가 없기 때문이며 오히려 임상 자료를 살펴보면 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지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까지는 백혈병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암 치료에 획기적인 항암제는 개발된 적이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는다
초기에 만들어진 항암제는 암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부작용이 크고 나중에 만들어진 항암제는 암 크기를 줄이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부작용이 적다 그 때문에 초창기 개발된 항암제가 지금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암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과 암 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항암제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그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