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형희 의학칼럼

폐암 수술 불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 치료 7년 만에 말기암 재발전이 폐암 말기 환자 상담 폐암 치료법 문의 항암제 방사선 그 효과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4. 10. 31.

폐암 수술 불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 치료 7년 만에 말기암 재발

대략 7년 전쯤에 나에게 약초를 구입해서 먹었던 사람이다 병원에서는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으나 주변에서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폐암 환자들이 얼마 못가 다 사망하는 것을 보고 자연치유 쪽으로 결심을 하였던 것이다

처음에는 열심히 자연 치료를 하고 실천을 하였다 나는 이분에게 자연산 장생 도라지 가루를 섭취하라고 하였지만 장생 도라지 가루 대신 상황버섯이나 즙을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열심히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다 보니 특별한 증상도 없고 하니까 다 나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몇년후 예전처럼 다시 오염된 식생활로 돌아갔고 막상 재발 판정을 받으니 그동안 사는게 경황이 없어 열심히 자연 치유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크게 후회를 하고 있었다

폐암 진단 받은 환자 중에 수술 불가한 환자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거의 대부분은 1년 안에 사망을 하게 된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수술로 암을 제거할 수 없는 초기 단계가 지나면 현대 의학적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고 약간의 생명 연장 차원에서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다

폐암은 분화도가 빨라서 빠르게 번식을 하게 되고 폐 조직이 세균에 감염되거나 곰팡이 균에 감염 되면서 폐 기능을 못 해 숨을 쉬지 못해 사망을 하게 된다

폐암 환자에게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자체가 별 효과가 없는데 항암제를 만든 제약회사는 약간의 생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항암치료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비교 그룹이 없기 때문에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지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초창기 전체암에 사용하는 시스플라틴 1세대 항암제와 비교하여 약간의 생면 현장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인데 당연히 초창기 항암제보다 독성이 적기 때문에 1세대 항암제보다는 약간 생명 연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 대신 암 자체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초창기 항암제보다 많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며 그 때문에 많은 의사들은 아직까지도 1세대 항암제 시스 플라틴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설령 두세 달 더 생존 연장이 있다고 해도 몇 개월 동안 병원에서 아무 할 일 없이 고통만 받으면서 지내는 점을 감안하면 생명 연장 효과가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사는 것이 몇 개월 더 사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막상 죽음이 앞에 놓인 사람들은 그것이라도 더 살기 위해 병원 치료만을 선택한다

아무튼 이 폐암 환자는 숨쉬기가 어려워져서 병원에 내원한 결과 흉수가 많이 차서 흉수를 빼고 있다고 하였다 어느 정도 좋아지면 퇴원해서 자연산 장생도라지 가루를 먹겠다고 하였는데 네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이 환자는 병원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다 퇴원하면 위중해질 수 있다고 병원 의사가 퇴원을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흉수를 빼도 금방 다시 차기 때문에 다시 또 빼야 되고 그러면서 영양이 고갈되며 위급한 상태가 될 개연성이 높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고 결국은 세상을 떠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자연치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이 조금만 깨끗한 식생활을 하면 병이 낫는 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 치유로도 암은 고치기가 쉬운 것은 아닌데 실제적으로 암을 발생시키는 염증과 발암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암이 치유가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열심히 강력한 약리적 효과가 있는 자연 약초 그리고 발암물질 제거가 잘 되는 제자리 높이뛰기 줄넘기 벨트 마사지기 물 안마기 같은 운동을 하고 그리고 깨끗한 생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

완전히 치유되기 전까지 꾸준히 자연치유를 해야 하고 다 나았다고 해도 다시 제발 되지 않기 위해 예방 목적으로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자연치유를 해야 한다

시중에서 암에 좋다고 하는 여러 가지 민간요법들은 암 치료에 거의 효과가 없으며 미미한 효과가 설령 있다고 한들 암이 완전히 치유되는 데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러 가지 민간요법들을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암이 크게 자라고 전신으로 전이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저것 잡다한 것을 하기보다 실제적으로 암의 원인인 발암물질 제거와 염증 제거가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는 자연 약초를 섭취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병원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이것저것 민간요법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생존율은 높게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조차도 믿지 못하고 병원 치료만 전념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폐암 환자는 거의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병을 고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내는게 어렵고 그 알아낸 것조차도 믿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천하는 것이 더욱더 어려운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