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완치 사례 원인과 결과ㅡ 췌장암 치료법 상담 사례
남편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서 췌장암 말기 완치 사례 내용에 적힌 약초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강원도 인제에서 채정안 말기 판정을 받고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 환자가 봉합 수술만 받고 퇴원하여 갈잎키나무 유근피 화살나무 자연산 버섯 등을 달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였는데 몸이 건강해지면서 3년 후에 그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해 보았더니 암이 다 사라졌다
위에 열거한 약초들은 쓴맛이 나는 정혈 효과가 있는 약초들이다 유근피는 노폐물을 흡착시켜서 배출하는 작용이 있고 화살나무 말굽버섯이나 잔나비걸상은 더럽고 탁한 오염물질을 녹이는 작용이 있다
자연의 모든 약초에는 다 약성이 있지만 위에 열거한 약초들은 그렇게 약성이 강한 것들은 아니다 특히나 나무 같은 경우는 뿌리 약초나 열매 약초에 비해 약성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그나마 쓴맛이 강한 야생 버섯이 췌장을 깨끗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환자가 일체 병원 치료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어차피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데 병원 치료를 받아 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그냥 자연적인 삶을 선택한 것이 췌장암을 사라지게 만드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이다
덧붙여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들을 복용함으로써 췌장이 깨끗해지면서 자연적으로 췌장암이 사라진 것이다 나무 뿌리나 버섯보다 더 약성이 강한 것을 섭취하였다면 더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를 복용함으로써 췌장암 말기 암이 치료되었지만 모든 사람이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암이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인데 췌장암 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겁이 많고 두려움이 강하여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병원 치료에 전념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강하면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
이 췌장암 환자 보호자에게 먼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며 췌장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병원 치료보다는 자연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면서 나무뿌리나 버섯 보다는 더 발암물질 제거가 잘 되는 약초를 권장해 드렸지만 고민 끝에 결국은 병원 치료로 선회하는 거 같았다
췌장암은 수술이 불가한 초기가 아니라면 보통 6개월 안에 대부분 사망하는데 그 이유는 췌장이 너무 장기가 작기 때문에 금방 손상이 돼서 기능을 못 해 굶어 죽게 되기 때문이다
환자나 보호자나 너무 많은 생각 너무 많은 계산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암을 고치지 못하고 병원 치료 받다가 세상을 떠나는게 대부분이다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빠르게 결정을 해야 되는데 머뭇거리다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병원에서 계속 진통제를 맞다가 병이 악화돼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 것이며 그 기회는 빠르게 선택을 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 세상에 이치는 모두가 똑같다 그러나 죽을 때가 되어도 제대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후회하다가 세월이 다 가고 마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살고 죽는 것은 다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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