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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의학상식

감기약의 유해성 전면적인 조사 필요하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6. 2.

화학약품의 복용은 인간의 몸에 결코 이롭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임상실험을 거쳤다고는 하나 일생을 통한 임상실험이 아닌 일시적 실험으로 유뮤해성을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언젠가 일어날지 모르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복용을 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괸리를 해야 한다.

 

오늘날 감기약의 복용이 그저 슈퍼에서 과자를 사먹듯이 마구 사먹는다.임산부가 감기약을 먹으면 몸에 좋치 않듯이 어린아이들이 마구 감기약을 먹는다면 약의 독성에 의해 아이들의 건강은 점차 약해 질것이다. 비근한 예로  감기약을 쉴새없이 먹는  어린아이들의 부모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감기를 몸에 달고 산다는 것이다.

 

 

 

 

 

 

 

병이란 약을 먹으면 나아야 하는 것인데, 애초부터 감기약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은 진통제와 항생제 거담제 해열제로 임시 처방을 한다는 것을 모르다보니 감기약을 먹으면 감기기 낫는줄 알고 마구 감기약을 복용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감기약을 많이 복용하는 아이들치고 몸이 약해져서 감기가 너무도 쉽게걸린다는 것이다.이에 반하여 감기약을 먹이지 않는 아이들은 감기가 잘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튼튼한 몸과 맑은 정신으로 활발하게 잘 자낸다는 것이다.

 

감기약을 많이 먹고 자란 아이와 감기약을 먹이지 않고 키운 아이와의 차이점을 국가에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과연 감기약을 먹이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되도록이면 감기약을 먹이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해답을 내려 주었으면 한다. 감기약을 많이 먹고 자란 아이들의 장래모습과 질병과의 상관관계 감기약을 일체 먹이지 않은 아이들의 질병이나 다른 질병과의 연관관계  장래 모습 비교 등등의 조사를 실시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하여 감기약이 국민건강에 일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감기약을 복용하지 못하도록 계몽하고 국민의 건강한 유전자를 지켜내도록 해야 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강인해 져간다. 이런 독한 바이러스와 싸우는 길은 자연보호와 강인한 체력밖에 없는 것이다. 김기약을 먹이기 위해 국민들은 많은 시간과 재정을 허비한다. 국민건강 보험도 감기약으로 거의 지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가적 낭비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과연 감기약이 국민건강에 얼마나 유뮤용한 것인지 감기약을 복용했던 사람과 복용하지 아니했던 사람과의 차이와 비교를 통하여 진단하고 그 명확한 해답을 국가가 내려주는 것이 국가의 중차대한 일중 하나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