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몸에 안좋은 수많은 이유들.... !!
세계 1위 소비국인 미국에서 골다공증 ,심장병 ,당뇨병 등의 각종 성인병이 흔히 발견되는 것은 우유의 완벽한 식품에 대한 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미국의 64세 노인 4명중 1명은 골다공증을 겪고 있으며 심장병 발병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골다공증의 주요원인은 우유에 있으며 우유는 산성식품입니다.
산성을 섭취한 인체는 중성화 작업에 들어가는데 알카리성인 뼈의 칼슘이 중화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졌는데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협회"의 대표 닐 바르나르는 우유는 골다공증에 아무런 치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나아가 미국 보건국은 우유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의 양이 시금치 채소에서 섭취되는 칼슘의 양과 대비로 환산하면 너무나 보잘것없음을 지적했습니다. 즉 상대적으로 우유의 칼슘에 양은 많으나 칼슘 /인의 비율이 낮아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훨씬 적다고 합니다.
진실은 여기에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소화과학회는 우유를 섭취할 경우 철분결핍으로 인해 영양장애가 생길수 있음을 보고하고, 또한 모유에 의해 4배나 높은 카인제 함량을 가진 우유 단백질은 위 속에서 잘 소화시킬 수 없는 단단한 덩어리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위의 산성 조건하에서 이 단단한 덩어리로 인하여 췌장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접근하기 어려워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탈리아 팔메모르데 이아코노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뉴 잉글렌드 저널 오브메이신" 최신호에 우유를 먹인 아이는 항문이 찟어지는 배변 때 아픔을 느끼는 변비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 위험한 사실은 우유 단백질이 알레르기 유발성이 강한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는 우유가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고, 충혈성, 심부전 , 호지킨병과 연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보건연구 협회의웬디 박사와 동료연구자들이 의학전문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4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모유가 아닌 다른 우유를 주는 것은 "천식과 아토피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또 런던의 성바틀로메병원과 이탈리아 로마대의 공동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최근 인슈린 의존성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 47명을 검사한 결과 51%가 우유에서 발견되는 "베타 카세인" 이라는 단백질에 노출이 되었을 때 생긴 면역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결과 아기들이 우유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자가 면역반응을 일으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생우 초기에 우유를 제거한 식이를 제공한다면 당뇨병을 감소시킬 수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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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서 우유를 소화흡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우유에있는 유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서 두유는 일단 식물성이라 위에 부담도 느끼지않고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아무리 어떤음식이 좋다고 하더라도 몸에서 잘받고 흡수가 잘 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또,우리 몸은 각종 인스턴트음식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산성화되어가고 있지요
우리몸이 산성화가 되면 몸에는 활성산소라는것이 증가하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데 두유는 알카리성음식이라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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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나쁜점은 이미 SBS 다큐에서도 말했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법" 이라는 프로 그램이였죠. 우유의 진실이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양키 박사들이 여러 실험을 했습니다.
한가지 예로 우유를 먹인 사람과 우유를 먹지 않는 사람의 골다공증을 몇년씩 걸려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목은 사람이 더 골다공증에 더 잘걸린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다시 설날에 재방송를 결정했을 때 낙농업자들이 SBS에 반대 운동을 펼져 재방송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책으로 나와있던데.. 관심있으신 분은 사서 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요즘 우유선전을 많이 하죠? 바로 우유가 안 팔리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안 팔리는 것은 안 좋다는 거겠죠?
세계 1위 소비국인 미국에서 골다공증 ,심장병 ,당뇨병 등의 각종 성인병이 흔히 발견되는 것은 우유의 완벽한 식품에 대한 진실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미국의 64세 노인 4명중 1명은 골다공증을 겪고 있으며 심장병 발병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골다공증의 주요원인은 우유에 있으며 우유는 산성식품입니다.
산성을 섭취한 인체는 중성화 작업에 들어가는데 알카리성인 뼈의 칼슘이 중화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졌는데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협회"의 대표 닐 바르나르는 우유는 골다공증에 아무런 치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나아가 미국 보건국은 우유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의 양이 시금치 채소에서 섭취되는 칼슘의 양과 대비로 환산하면 너무나 보잘것없음을 지적했습니다. 즉 상대적으로 우유의 칼슘에 양은 많으나 칼슘 /인의 비율이 낮아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훨씬 적다고 합니다.
진실은 여기에 멈추지 않습니다.
미국소화과학회는 우유를 섭취할 경우 철분결핍으로 인해 영양장애가 생길수 있음을 보고하고, 또한 모유에 의해 4배나 높은 카인제 함량을 가진 우유 단백질은 위 속에서 잘 소화시킬 수 없는 단단한 덩어리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위의 산성 조건하에서 이 단단한 덩어리로 인하여 췌장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접근하기 어려워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탈리아 팔메모르데 이아코노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뉴 잉글렌드 저널 오브메이신" 최신호에 우유를 먹인 아이는 항문이 찟어지는 배변 때 아픔을 느끼는 변비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 위험한 사실은 우유 단백질이 알레르기 유발성이 강한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는 우유가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고, 충혈성, 심부전 , 호지킨병과 연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보건연구 협회의웬디 박사와 동료연구자들이 의학전문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4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모유가 아닌 다른 우유를 주는 것은 "천식과 아토피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또 런던의 성바틀로메병원과 이탈리아 로마대의 공동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최근 인슈린 의존성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 47명을 검사한 결과 51%가 우유에서 발견되는 "베타 카세인" 이라는 단백질에 노출이 되었을 때 생긴 면역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결과 아기들이 우유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자가 면역반응을 일으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생우 초기에 우유를 제거한 식이를 제공한다면 당뇨병을 감소시킬 수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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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서 우유를 소화흡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우유에있는 유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서 두유는 일단 식물성이라 위에 부담도 느끼지않고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아무리 어떤음식이 좋다고 하더라도 몸에서 잘받고 흡수가 잘 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또,우리 몸은 각종 인스턴트음식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산성화되어가고 있지요
우리몸이 산성화가 되면 몸에는 활성산소라는것이 증가하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데 두유는 알카리성음식이라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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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나쁜점은 이미 SBS 다큐에서도 말했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법" 이라는 프로 그램이였죠. 우유의 진실이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양키 박사들이 여러 실험을 했습니다.
한가지 예로 우유를 먹인 사람과 우유를 먹지 않는 사람의 골다공증을 몇년씩 걸려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목은 사람이 더 골다공증에 더 잘걸린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다시 설날에 재방송를 결정했을 때 낙농업자들이 SBS에 반대 운동을 펼져 재방송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책으로 나와있던데.. 관심있으신 분은 사서 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요즘 우유선전을 많이 하죠? 바로 우유가 안 팔리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안 팔리는 것은 안 좋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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