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속의 칼슘이 혈관벽을 막아 버린다.

많은 영양학자들은  요구르트나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하면서 필수적으로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방송이나 언론을 통한  그런 끊임없는  쇄뇌교육에 의해 사람들은 유제품이 너무도 중요한 식품인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학을 배운 사람들과 자연약초에 대해 조예가 깊은 사람들치고 유제품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식품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다.

 

또한 현대의학을 배운 유명한 의사들 속에도 소위 양심을 말하고 지킨다고 알려진 의사들 중에는 우유가 사람몸에 무척 해롭다는 것을 천명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렇다면 우유는 왜 사람몸에 나쁜 것인가?.. 우유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유는 우유속에 자연적으로 첨가 될수 밖에 없는 첨가물을 그  근거이유로 든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40여종의 화학물질들이 우유를 생산하는 가축의 사료속과 또는 우유가 만들어지기 까지  첨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화학약품들이 들어간 우유를 사람들이 먹게되면 먼저 혈관벽이 막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우유속에는 콜레스테롤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 성분이 우유속의 칼슘과 섞여져서 혈관을 타고 들어 가다가 심장 근처에서 쌓이게 되고 점차 콘크리트처럼 굳어진다는 것이다.콜레스테롤만으로도 혈관이 좁아져서 심근경색과 뇌장애가 발생하여 치명적인 병에 걸리게 되는데, 거기에 동물성 칼슘까지 섞여져서 혈관을 더더욱 막아 버리게 되는 것이다. 유제품을 먹는 나라사람들이 살이 잔뜩 찌는 이유는 바로 혈관을 막아버리게 됨으로써 순환이 안되고 기능저하로 활동이 멈추어져서 곧바로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육류속에는 "지스토니아 " 라는 균이 살고 있어서 이 균이 뇌속으로 들어가면 뇌장애를 일으켜서 입을 벌린채 다물지도 못하고 지내는 고통스런 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육류로 만들어진 사료를 먹고자란 우유대신에 차라리 우유보다 칼슘이 3배나 많은 콩식품이나 파래 야생나물을 먹는 것이 훨씬  낫다.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머리가 혈랙순환이 안되고 그로인해 가장 먼저 눈의 시력이 떨어지고, 차츰 뇌출혈과 중풍 만성적인 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더러운 것을 먹으면 몸이 더러워 지고 병에 걸리는 것이 당연지사 이거늘, 사람들은 이 기본적인 자연의학의 기초조차 깨닫지 못하고 단순히 수학적 계산으로 우유속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만을 헤아려서 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먹기를 강요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오염된 물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가 깨끗한 물고기 보다 영양학적으로는 더욱 많은 영양가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더구나 초등학교와 중고등 학교에서는 거의 반 강제적으로 우유급식을 하고 있다보니, 본능적으로 우유가 싫다고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까지  먹게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국가가 아이들의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우유나 요구르트를 계속 먹인 실험쥐는 거의 모든 쥐들이 백내장에 걸려 있었다는 실험결과가 일본에서 있었고 의학잡지에도 보고가 있었으나 .일본당국에서는 이 쥐에 대한 실험결과를 공표하지 말라고 하였단다.. 어린 송아지에게 시판중인 우유만을 먹이면 한달만에 죽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단순히 칼슘만을 섭취하기 위해 우유를 먹는다면, 당신의 아이는 과도한 콜레스테롤과 다량의 칼슘이 몸에 축적되어 여러가지 몹쓸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수많은 항생물질을 당신의 아이가 먹는다는 것 만으로 아이에게 어떤 피해가 갈지 모른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먹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