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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법상식

불치병[암]을 고쳐 드립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3. 24.

현대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을 고쳐 드립니다..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을 제가 아는 의학적 지식으로 고쳐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민간요법으로 현대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을 고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한약방의 모씨는 수많은 불치병을 고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말기암 환자를 자연약초요법으로 고친 사람은 전주의 모 한의사입니다.

 

멀쩡하던 젊은 사람이 암으로 진단받고 병원에서 항암제와 방사선을 맞고 나서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나는 것을 자주 목도합니다. 이런 비극이 어디 있습니까?..그냥 내버려 두었다면 몇년은 더 살 수있었을 텐데.. 멀쩡한 사람도 그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을 쏘이면 살아남을 자가 드문입니다. 이런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분개하는 뜻있는 의학자가 있지만..그들의 수가 너무 적어

기득권을 가진 다수의 의학자들의 아우성에 그들의 외침이 들리지가 않습니다.

 

저는 현대병의 원인이 오염된 음식과 환경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스트레스도 오염된 환경속에서 증폭되고 가중됩니다.] 따라서 이런 불치병을 치료하는 방법에은 오직 이 오염된  신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맑은피가 흐르도록 하면 완치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불치병을 앓고 계신분들중에서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분들이나 더이상 현대의학에 몸을 맡기지 않겟다는 신념이 계신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제 삶이 곤고하여 마음편하게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 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 드리겟습니다. 제가 직접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의 방법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열과 성의는 환자 본인이나 주변분들의 몫입니다. 치료비는 환자가 완치된 이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주시면 됩니다. 제가 치료비를 받고자 하는 이유는 제 삶이 녹녹치 않기 때문입니다.

 

자식가르치고 세끼밥만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안정적 가정생활이 유지되면 치료비를 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병을 고치는 행위는 히포크라테스의 강령을 무시한 몹쓸  죄악입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원하는 만큼의 치료비를 주시면 절대 사양치 않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과분한 액수라면  받아서 이웃과 나누겠습니다

 

 치료비는  저보다 부자인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사항 입니다. 저보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일체 받기를 거부합니다.나눔의 정신을 죽기전에는 실천하시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옳바른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부자들에게 받는 치료비는 그들에게 좋은 일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의 욕망을 자제시키고 남을 돕는 마음을 갖게 하는 일도 치료 효과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암이나 불치병은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완치가 어렵게 됩니다..

 

 

치료에 필요한 약초등은 본인들이 구입해야 합니다만.. 제게 구입해 주길 원하시면 대신 구입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 마음은 현재 어떠한 불치병도 고칠 수 있다는 상태입니다..그러나 병이 너무 오래되어 만성이 된 분들이나 일년이 넘도록 독한 약을 정기적으로 드신분들은 완치시키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거나 희망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자들처럼 공부를 많이 하거나 하여 어떤병에 어떤 양약을 처방해야 하나 메스를 어떻게 대야 하나 하는 것들은 잘 모르지만..현대병의 원인과 그 원인과 근본적 치료법에 대해서는 제 나름대로 어느정도 의학적 지식을 축적했다고 봅니다. 양약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자연약초나 민간요법등의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현대 양의사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홀로 독학하여 배운  의학지식을 총동원하여 불치병을 고쳐 드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를 원하시는 분은 제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016-364-3836  김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