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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법상식

암발생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4. 28.
암발생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
제안내용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암도 예외는 아니다. 원인을 파헤치면 답을 찾을 수가 있다. 따라서 암의 원인을 알면 암을 퇴치할 방법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은 무엇이며 왜 국가는 4명중 1명이 암으로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암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원인은 암의 발생 원인이 너무도 다양하다는 것이다.한두가지의 원인이 아니라 수백 수천가지가 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수백수천가지의 암 발생원인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든 것이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범주에서 벗어나서 화학물질과 접촉을 많이 하면 할수록 암이 발생 한다는 것이다. 야생동물에게는 암이나 성인병이 없다고 한다. 곧 친자연적인 환경과 식습관으로 지낸다면 병에 걸리지 않고 천수를 다누리고 세상을 떠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우리가 처한 환경을 주시해 보자. 도시는 온통 매연으로 가득찼다. 하루종일 수많은 화학물질과 매연물질이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다. 음식물을 보자 우리들이 먹는 음식중에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찾아 볼수가 없다. 방부제 색소 유화제.등등 음식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400여종이나 된다고 한다.

화학물질을 음식에 허용하는 기준은 먹어도 별 이상이 없는 양이다. 그런데 이 기준의 문제점은 일회성 임상실험의 결과물인 것이다. 한번 먹어서 아무 부작용이 없다면 허용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양을 제한하고 말이다. 그런데 화학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날마다 먹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오랜동안 먹다보면 적정량을 초과 할수 있고 우려했던 암이나 성인병은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농산물- 수많은 농약과 화학물질로 농사를 짓는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농민들이 암에 도시인 못지않게 걸리는 이유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음식과 농약 때문이라고 본다.

수산물- 수많은 항생물질을 넣어 만든 사료를 먹여 양식한다.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로 이루어진 매연은 몸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지를 아니하고 폐를 망가뜨리고 혈관에 막혀 세포를 죽이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병들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화학물질속에서 살고 있다. 평생을 통해 들어가는 화학물질의 양은 엄청나다. 수천수백가지의 다양한 화학물질이 몸속에 측적되면 몸속의 세포를 질식시켜 죽여 버리거나 기형적인 세포로 만들어 버린다. 세포는 도저히 생존할 수없는 공간임을 느끼고 스스로 살길을 찾아 암세포로 변형을 시키는 것이다.

몸속이 기름으로 가득찼는데,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약을 먹는다고 암이 고쳐 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똑똑한 인간이 생각할 수있는 일인가?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 환자들중에 암을 고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병원 치료를 포기당하여 집에서 민간요법을 시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사람들이 치료에 쓴 약제들은 모두 친자연적인 물질들이다. 일체의 화학적 약물이 아닌 친자연적인 민간약제들을 먹고 깨끗한 생활로 돌아 감으로써 병을 완치한 것이다. 결론은 암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완치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년에 십만명이 암에 걸린다. 마구잡이식 난개발과 성장위주의 정책이 수많은 암환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암의 원인이 화학물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암발생 책임이 국가에게 있다는 내말을 이해 할 것이다. 암과 백혈명, 수많는 성인병으로 인해 이제 대한민국은 멸망을 할지도 모른다. 더이상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몸이 오염되어서 무정자증으로 인해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할 수도 있고, 병으로 즉어가는 사람이 새로 태어나는 사람보다 많아져서 멸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암치료의 획기적 개혁이 필요하다. 말기암 환자들을 단 한명도 고치지 못하는 암치료 정책은 재고 되어야 한다. 국부적이고 진통제적 치료에서 암의 원인을 아예 제거시켜 국민들이 애초에 암에 걸리지 않도록 만드는 암치료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암의 원인물질과 환경을 제거 하지 않고 하는 암치료 정책은 하나마나한 낭비성 정책인 것이다.

국가는 모든 음식물에 화학물질을 첨가 시키지 못하게 하고, 농수산물에도 화학물질농약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육류에도 항생제같은 물질을 먹여 키우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는 무공해 차량으로 대체 해야 한다. 도시를 녹지로 가득차게 만들어서 화학물질을 줄여 나가야 한다. 국가가 친자연 적인 정책으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머지 않아 국민 두명중 한명이 암으로 죽거나 모든 국민이 암으로 죽는 사태를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국가가 해야할 일은 암을 치료해 주는 자선 사업이 아니라 암발생을 억제시키는 일이 더욱 시급한 일인것이다. 십만명의 암환자를 발생시키는 환경을 고치지 않고서 하는 암치료 정책은 허울좋은 구호일 뿐이다. 암에걸린 사람보다 암에 걸릴수밖에 없는 화학물질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자들을 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암으로 낭비되는 수많은 돈을 환경을 되돌리는데에 사용함으로써 암발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주는 일이야 말로 국가가 책임져야 할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