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사교회신앙

예수님을 인신모욕 명예훼손으로 고발 합시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10. 10.

 

성경에서 예수님은 인간이란 존재를 마귀의 자식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극단적인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인간의 명예를 존중해 주는 말씀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지옥에 떨어질 자들라고 험담을 하셨습니다. 이런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하지 못한 행실을 한다면 똑같이 지옥에 떨어질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인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같은 교인들에게만 해당된 것들일까요?. 그러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보다 나은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창녀와 새리가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할 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묵상한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사람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해 준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성경의 뜻을 이해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받기 위해 애를 쓰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조금만 화가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느니. 인신공격이라느니 하면서 법적분쟁을 일으키려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생이 무슨 명예가 중요 합니까? 자신을 보잘것 없는 자라고 지적한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분들을  볼때에 왜 성경에서 에수님이 인간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명예를 훼손 하였으니 성경을 없애달라고 법적분쟁을 일으키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기에 감사히 받아 들이고 인간이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하면, 예수님이 아니니 법적대응을 헤애 한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똑같은 물이라도 예수님이 마신물은 능력이 있고, 사람이 마신물은 능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명예훼손이나 인신공격을 염려 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결단코 용서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그게 무슨 십자가 입니까?. 십자가를 내려 놓던지, 내 명예를 내려 놓던지 하십시요.명예를 지키려면 십자가를 내려놓던지 십자가를 지려면 명예를 헌신짝처럼 내려 놓던지 하라는 말입니다. 세상것과 하늘의 것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김형희씨의정체(4)

님,,,요즘은 명예훼손에 대해 법원의 관용이 옛날보다는 엄격해졌다는걸명심하시고
댓글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님의 예전의글들중 상당수가 법에 저촉되는걸 전 알고있습니다.다시한번 경고합니다.남을 비판하고 설득하고싶고,가르치고싶으시면 떳떳히 책을 발간하시죠,,,이 조그만 사이트에서 뭐하는거죠???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