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이트에 가보면 예수님을 정녕 잘 믿는다고 떠벌리는 자칭독실하고 믿음있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의 글을 보노라면 참으로 어안이 벙벙해 질정도로 구상유치하고 졸렬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봐도 독사의 자식들과 다름없이 허구헌날 교리논쟁으로 소일하고 무익한 말장난으로 세월을 보낸다.
누가봐도 독사의 자식들이 틀림없다 싶을 정도로 지옥자식으로만 보이건만,그래도 자신들은 틀림없이 지옥이 존재함을 믿으며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고 믿고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실존을 믿으면 믿음이 강해지고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믿으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못되는가?
아무것도 달라질 것도 없으면서 역사적 사실을 믿고 있다보니 뭔가 달라진것이 있기라도 한 모양인 것처럼 표현을 한다. 역사를 아무리 사실적으로 믿는다고 하여도 그 역사성이 인간의 심성을 다르게 할수없으며 악인을 의인으로 바꿀수가 없으며 믿음없는 사람을 믿음있는 주님의 자녀로 돌려 놓을 수없다는 것은 성경이 명확히 가르치는 바이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이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는 것을 역사적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하여, 내가 이순신장군처럼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며, 내 이웃을 위해 내 재산을 나누어 줄까?.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의 역사성을 그토록 신봉하였지만,모두가 독사의 자식들로 판명되고 말앗던 사실을 알았다면 예수님의 역사성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육신의 일인지 잘알것이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지냈왔던 자들처럼 말하고 있는 육신의 자식들이 있으니 기독교 사이트에서 자칭 지옥의 실존을 믿으며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실존하였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독실한 기독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지옥이 어디 따로 있다고 말하던가? 주님의 은혜가 떠난다면 그것이 지옥임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내게 다가온 주님이 나를 내치신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지옥이 아니던가? 내가 잘나서 지옥을 가고 천국을 가고 하는 것인가? 죽어서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고 그러한 것들이 과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라도 한단 말인가? 지금 내 안에 주님이 사시지 않는다면 그것이 지옥이 아니던가?
죽어서 벌어질 일을 왜 걱정하는가? 예수님의 실존이 역사적으로 거짓이였다고 증명되면 당장 예수님을 버리고 떠날자들인가? 세상이 뭐라해도 예수님의 은혜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도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역사적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에 하등 신경을 꺼버리고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누가 예수님을 부인하던지 말던지 그게 무슨 상관인가? 그것을 역사적으로 증명시켜 준다 해서 그들이 믿음이 생길일도 없겠지만, 역사적 사실이란 것을 증명시켜줄 방법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이 살아 계셔서 나를 이끌고 가는 것이 느껴질 뿐이기에, 그것은 결코 역사적일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 분명할텐데,그렇다면 그것은 하느님은 영이시니 라는 증명밖에 달리 할 수도 해줄수도 없다는 것을 잘알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실존을 인정하지 않거나 예수님의 역사성을 입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과연 예수님을 역사적으로 믿는 자들인가? 아니면 영적인 사실오 믿는 자들인가?.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보지 않고는 믿을 수없는 일에 목을 매고 살아가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이야 말로 사실은 예수님이 영이시라는 사실을 전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바리새인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면 되지 진실이던지 거짓이던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하나마나한 말장난에 소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아닐것이다..
누가봐도 독사의 자식들이 틀림없다 싶을 정도로 지옥자식으로만 보이건만,그래도 자신들은 틀림없이 지옥이 존재함을 믿으며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고 믿고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실존을 믿으면 믿음이 강해지고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믿으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못되는가?
아무것도 달라질 것도 없으면서 역사적 사실을 믿고 있다보니 뭔가 달라진것이 있기라도 한 모양인 것처럼 표현을 한다. 역사를 아무리 사실적으로 믿는다고 하여도 그 역사성이 인간의 심성을 다르게 할수없으며 악인을 의인으로 바꿀수가 없으며 믿음없는 사람을 믿음있는 주님의 자녀로 돌려 놓을 수없다는 것은 성경이 명확히 가르치는 바이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이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는 것을 역사적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하여, 내가 이순신장군처럼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며, 내 이웃을 위해 내 재산을 나누어 줄까?.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의 역사성을 그토록 신봉하였지만,모두가 독사의 자식들로 판명되고 말앗던 사실을 알았다면 예수님의 역사성을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이 얼마나 부질없는 육신의 일인지 잘알것이다.
그런데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지냈왔던 자들처럼 말하고 있는 육신의 자식들이 있으니 기독교 사이트에서 자칭 지옥의 실존을 믿으며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실존하였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독실한 기독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지옥이 어디 따로 있다고 말하던가? 주님의 은혜가 떠난다면 그것이 지옥임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내게 다가온 주님이 나를 내치신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지옥이 아니던가? 내가 잘나서 지옥을 가고 천국을 가고 하는 것인가? 죽어서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고 그러한 것들이 과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라도 한단 말인가? 지금 내 안에 주님이 사시지 않는다면 그것이 지옥이 아니던가?
죽어서 벌어질 일을 왜 걱정하는가? 예수님의 실존이 역사적으로 거짓이였다고 증명되면 당장 예수님을 버리고 떠날자들인가? 세상이 뭐라해도 예수님의 은혜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도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역사적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에 하등 신경을 꺼버리고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던가?..
누가 예수님을 부인하던지 말던지 그게 무슨 상관인가? 그것을 역사적으로 증명시켜 준다 해서 그들이 믿음이 생길일도 없겠지만, 역사적 사실이란 것을 증명시켜줄 방법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이 살아 계셔서 나를 이끌고 가는 것이 느껴질 뿐이기에, 그것은 결코 역사적일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 분명할텐데,그렇다면 그것은 하느님은 영이시니 라는 증명밖에 달리 할 수도 해줄수도 없다는 것을 잘알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실존을 인정하지 않거나 예수님의 역사성을 입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과연 예수님을 역사적으로 믿는 자들인가? 아니면 영적인 사실오 믿는 자들인가?.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보지 않고는 믿을 수없는 일에 목을 매고 살아가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이야 말로 사실은 예수님이 영이시라는 사실을 전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바리새인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면 되지 진실이던지 거짓이던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하나마나한 말장난에 소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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