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가르침을 신주단지 모시듯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가르침에 철저히 자신을 복종시키려고 애쓴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행여나 누가 성경의 가르침에서 조금만 벗어나는 글과 행동을 하게되면 성경에 근거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인용하면서 비판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되는 행동을 실천하고 따르게 하기 위해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로 알고 있는 자들이다. 자!.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가 있다면 손을 들어 보아라.. 예수님의 가르침중 단 한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한 자가 있다면 당당하게 나서 보아라.. 자신은 전혀 지키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멍에를 지우려는 자들이여..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하였다고 하여 그 말씀을 인용하여 비판을 금하라고 가르친다. 과연 스스로는 비판의식이 전혀 없는 자일까?. 성경은 모든 인간이 마귀의 자식임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배설물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우치라고 쓰여진 책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할 가치가 전혀 없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라는 말이다. 그런 뜻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비롯됐다. 그 외의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우치지 못하고는 교만이라는 바벨탑은 육신을 떠날 수가 없다. 모든 행위에 의미가 부여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을 깨우치지 못하고 문자적 이해로 남을 가르치려는 자들이 있다.
성경은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모순중의 모순이 가득한 책이다. 물과불.산과 바다 창과 방패 같이 서로 다른 가르침이 성경전체에 가득차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말처럼 어리섞은 말도 없다. 성경을 어떤 마음과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오늘날 한국교인들은 교인들의 간증이나, 목사의 설교,새옹지마 같은 인생살이 속에서 주님의 은혜의 발현을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이같은 고백을 보면서 성경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뜻하신다면 온 세상의 것으로도 성경에서 느껴지는 은혜의 가치만큼이나 동질의 가치가 나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만이 진리가 아니라 온 세상이 다 진리가 될 수 있으며,주님이 아니라면 성경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든 것이 악마의 이용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리새인들이 일평생 성경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뜻을 해석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실천하며 살아 왔지만, 주님의 원수가 된것처럼,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아니하고는 그 무엇도 성경조차도 사단의 유혹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자가 참된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인간적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성경귀절을 마음껏 찾아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성경귀절을 찾아서 그 기준으로 내세우면 자신은 상대의 주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음만 먹으면 반론의 성경귀절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이단들이 서로 싸우고 논쟁이 끝날 날이 없는 이유도 위와 마찬가지의 연유 때문이다. 이런 아주 간단한 문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로인해 죽을 때까지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헤게머니 논리로 비판같지 않은 비판을 하다가 인생을 끝마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기준으로...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라는 공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성경을 숭배하는 자들이지..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성경도 악마의 놀이개일 뿐이다...
그대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님이시여!...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하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전부 범하는 악마가 된다고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은 언제 인용하시렵니까?..그 말씀을 하는 순간 당신이 애지중지 하던 성경의 가르침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님이 바로 사단의 하수인이라고 주님이 지금..님에게 지적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되는 행동을 실천하고 따르게 하기 위해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로 알고 있는 자들이다. 자!.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가 있다면 손을 들어 보아라.. 예수님의 가르침중 단 한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한 자가 있다면 당당하게 나서 보아라.. 자신은 전혀 지키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멍에를 지우려는 자들이여..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하였다고 하여 그 말씀을 인용하여 비판을 금하라고 가르친다. 과연 스스로는 비판의식이 전혀 없는 자일까?. 성경은 모든 인간이 마귀의 자식임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배설물만도 못한 존재임을 깨우치라고 쓰여진 책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할 가치가 전혀 없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라는 말이다. 그런 뜻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비롯됐다. 그 외의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우치지 못하고는 교만이라는 바벨탑은 육신을 떠날 수가 없다. 모든 행위에 의미가 부여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을 깨우치지 못하고 문자적 이해로 남을 가르치려는 자들이 있다.
성경은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모순중의 모순이 가득한 책이다. 물과불.산과 바다 창과 방패 같이 서로 다른 가르침이 성경전체에 가득차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말처럼 어리섞은 말도 없다. 성경을 어떤 마음과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오늘날 한국교인들은 교인들의 간증이나, 목사의 설교,새옹지마 같은 인생살이 속에서 주님의 은혜의 발현을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이같은 고백을 보면서 성경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뜻하신다면 온 세상의 것으로도 성경에서 느껴지는 은혜의 가치만큼이나 동질의 가치가 나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만이 진리가 아니라 온 세상이 다 진리가 될 수 있으며,주님이 아니라면 성경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든 것이 악마의 이용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리새인들이 일평생 성경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뜻을 해석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실천하며 살아 왔지만, 주님의 원수가 된것처럼,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아니하고는 그 무엇도 성경조차도 사단의 유혹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자가 참된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인간적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성경귀절을 마음껏 찾아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성경귀절을 찾아서 그 기준으로 내세우면 자신은 상대의 주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음만 먹으면 반론의 성경귀절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이단들이 서로 싸우고 논쟁이 끝날 날이 없는 이유도 위와 마찬가지의 연유 때문이다. 이런 아주 간단한 문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로인해 죽을 때까지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헤게머니 논리로 비판같지 않은 비판을 하다가 인생을 끝마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기준으로...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라는 공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성경을 숭배하는 자들이지..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성경도 악마의 놀이개일 뿐이다...
그대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님이시여!...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하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전부 범하는 악마가 된다고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은 언제 인용하시렵니까?..그 말씀을 하는 순간 당신이 애지중지 하던 성경의 가르침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님이 바로 사단의 하수인이라고 주님이 지금..님에게 지적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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