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참다래가 많이 달려 있군요..
조금 더 익으면 아주 꿀처럼 달고 맛있지만, 물러 터져서 따서 다래를 온전히 가지고 산을 내려 올수가 없어서 오늘 수학날로 잡았습니다..
몇일 방바닥에 널어 놓으면 말랑말알 맛있게 먹을 수 가 있습니다. 필요 하신분..5키로 정도만 팔겟습니다.1킬로 1만원입니다.. 전화 주십시요..
벚꽃버섯 [일명 밤버섯] 몇일 있으면 이 버섯도 사라지겠군요..
뽕나무버섯....
25년 정도된 산도라지..
한 10킬로 정도 되는 군요.. 이것 따느라 하루종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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