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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약초산행

야생 장생도라지 [판매중] 채취 산행..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0. 31.

 오늘 장생도라지 채취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장생도라지 문의 016-364-3836

 

 

 

 

 

 

 

 바위에 눌려 납작하게 자란 장생 도라지 25년 이상 추정

 

 

 보이는 뇌두수만 20여개가 넘어가는 장생도라지

 

 보이는 뇌두수만 40여개가 넘는 것으로 50여년 추정

 산도라지는 이렇게 뇌두가 빙 돌아가며 생성 됩니다. 동그란 마디 하나가 삼년이라고 보면 됩니다.

 

 20년 이상 되어 보이는 장생도라지들..

 

*장생도라지는 20년 이상 자란 것을 말합니다.* 20년 이상이 되면 아주 뛰어난 장생도라지만의 특별한 약성이 생겨 납니다.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1(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책 이미지
황종국 지음|우리문화
 

 

 
 
책소개

민간 의술 사례집. 이 책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 사례서로 민중 의술에 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저자의 신작이다. 20년 넘게 자란 장생 도라지의 비밀과 치료 사례, 장생 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50여 명의 치료 실례를 통해 민간의술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전달한다.

또한 장생도라지의 효능과 약효, 가치,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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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
황종국
1953년 경남 고성 출생.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다녔다. (동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 수료).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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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는 말 / 펴는 말

한국의 대표민약 1 장생도라지
01. 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 빛나는 치료사례들
03. 초인(超人)이성호
04. 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 '과학'이 밝혀낸 약성
06. 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부록: 민중의술 살리기 국민운동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