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물질은 무엇인가?*암의 원인과 암치료법*
자연파괴로 인하여 암이 발생한다는 것이 포괄적 원인규명이라고 할 수 있지만,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의학자들은 암의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수많은 화학물질들이라고 주장한다.
석면, 방부제, 포르말린, 비소,벤젠,스테로이드 등등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화학물질들이 비단 암뿐만 아니라 당뇨병이나, 백혈병 , 신장병 기형아 출산, 뇌질환 등등 다른 병에도 깊은 관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슈퍼에 가면 먹거리가 천지이지만 그런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식품속에는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잔뜩 들어 있고, 식품에 첨가된 방부제 착색제 팽창제 같은 인공화학물질들이 들어간 식품을 하루 , 일년, 십년, 장기적으로 복용하다 보면 몸속에 화학물질들이 쌓이게 되고 결국은 피가 더러워지고 몸속의 세포들이 살 수없는 환경으로 변하여 암이나 당뇨,신장병 등등 오염된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조금만 먹어도 발암을 일으킨다고 하여 국가적으로 식품에 첨가하지 못하도록 규제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화학물질들은 간단한 동물실험을 결과로 식품에 첨가하도록 허용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사람에게 유해하지 않은 화학물질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화학물질들이 언제 어떻게 인간의 몸에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화학물질들이 인간의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알아내려면, 50년에서 100년을 두고 임상실험을 하여 자손까지 그 영향이 미치는지 아닌지 규명한 후에 식품에 첨가해도 좋다 라고 허가를 내려야 하는데,정부는 1-2년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난 후에 이상없다라고 판단하여 식품에 첨가하도록 하는 것은 국민을 병에 걸리게 정부가 나서는 꼴이 되는 것이다.그러나 이런 내막을 모르는 국민들은 식품속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식품을 사먹게 되고 그로인해 결국 암과당뇨병 등등 오염된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을 이야기 하면 오늘날의 오염된 병은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상당부분 원인을 제공 하고 있으며, 식품에 첨가된 화학물질들이 그 속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화학물질과 더불어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이 암과 상당부분 깊은 관여를 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늘날 매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자동차 때문에 매연이 잔뜩 뿜어져 나오고, 하루종일 국민들은 매연을 몸속에 가득 채울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살 고있다.낮에 길거리를 걸어다닐때 뿐만 아니라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까지 거리를 내달리는 자동차에서 매연은 뿜어져 나오고, 아파트로 둘러쌓인 밀폐된 도심환경속에서 매연은 아파트 방안이나 주택의 창문을 통하여 쉴새없이 들어오게 되고 우리들은 그 매연을 마시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 매연은 몸속에 한번 들어오면 여간해서 배출이 안될 정도로 위험한 발암물질이다. 폐는 일반 �으로 만들어진 먼지는 간단하게 몸박으로 배출시키지만, 매연의 미세먼지는 걸러내지 못해서 폐에 있는 만지를 걸러내주는 솜털같은 돌기를 미세먼지가 다 없애고 폐를 통해 오장육부와 몸속 구석구석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몸속에 미세먼지가 축적되게 되고 사람의 피는 탁해지면서 오염되어 세포들이 살 수없는 공간으로 변하고 결국 암세포와 신장병 당요병 뇌경색등등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자동차의 매연이 몸속을 지키는 오장육부를 망가뜨리면 무용지물이 된 장기속을 통하여 화학물질들이 마구 들어가서 오염된 몸속에서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암과 당뇨 신장병 백혈병 등등의 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은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은 음식물에 첨가되는 화학물질과 육류에 첨가되는 화학사료,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등 자연을 거스르는 화학물질들이 오늘날의 현대병의 주 원인이기에 이런 오염된 물질들을 제거하는 식습관이 건강한 몸으로 살도록 유지시켜주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인 것이다.
* 장생도라지.. 50년 추정* 바위에서 자란 장생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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