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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암 수술 한다고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암수술 부작용 문제점]*자연산상황버섯*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3. 21.

                          

암 수술 한다고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암수술 부작용 문제점]*자연산상황버섯*

                                 

 

 암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현대의학으로는 아직까지 마땅한 암치료제는 개발이 되어 있지 않다. 의학이 발달 하였다고 생각하는 일본에서 조차 앞으로 20년 후에라도 암치료제는 개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은 암치료제가 있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암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그리고 암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위와 같은 치료법은 암덩어리를 독한 화학약품과 방사선을 투입하여 크기를 줄여 보거나,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절제하는 것일 뿐 완치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암제거 수술이   암을 깨끗히 제거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크게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나 진행암인 경우에는 눈에 드러난 암덩어리 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온 전신에 퍼져 있는 암세포가 더욱 많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의사들이 더욱 잘 알고 있지만, 이 사실을 사실대로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한 것만으로 "암세포는 깨끗하게 제거 되었습니다" 라고 환자에게 고지하다 보니, 환자와 보호자들은 암이 완치된 줄 알고 안일한 자세로 되돌아가서 옛날처럼 무분별하게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로인해 머지않아 암은 재발하게 되어 그 때는 항암제 투여로 내성이 강해진 암세포를 치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것이다.

 

암덩어리가 눈에 보일 정도로 큰 것이라면, 전신에는 수많은 새끼 암세포들이 흩어져서 어미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암덩어리를 제거 하고나서 , 항암제를 투여하면, 전신에 퍼져 있던 암세포들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생제를 피해 몸속 곳곳으로 숨어 버리게 되고, 연약한 정상세포들만 수없이 죽게되어 면역력만 약해진다. 그리고 항암제 투여를 중단하게 되면 전신에 퍼져서 숨어 있던 암세포들이 예전 보다 더욱 강력하게 기승을 부리게 되고,오히려 간장 폐장 신장등 오장육부에 퍼져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가 되는 것이다.

 

결국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암이 치료 되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한참이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암환자라면,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제거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온 전신에 떠돌고 있는 새끼 암세포들 마져 제거하는 쪽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만을 의지해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며,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등을 통하여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만들고, 나약해진 정상세포들을 강하게 만들어 정상세포들이 온 전신에 퍼져 있는 암세포들을 공격하여 말끔히 제거하도록 하는 자연의학적 치료법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암은 수술로 제거하면 낫는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면서 온 전신에 퍼져 있는 암세포들을 묵과한 채 예전처럼 오염된 생활로 돌아간다면, 암은 또다시 재발할 것이고, 자신과 가족들에게는 말로 형언 할 수없는 고통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병에 걸리지 않는 자연적인 삶을 사는 것이 또한 오염으로 가득찬 오늘날에는 지켜 행하기가 너무도 힘겨운 것이 되었지만,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