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법 질문에 대한 답변[유방암치료법]암치료법

유방암 치료법 질문에 대한 답변[유방암치료법]암치료법*자연산도라지*

 

암을 제거 한다고 암이 치료되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보다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암환자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은 몸속으로 더 이상 오염된 물질들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강하지 않으면 그 어떤 암치료도 무용지물입니다. 왜냐하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긴것이 암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이 왜 저하 되었을까요?.. 오염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때문임을 의학자들도 절대 부인할 수없을 것입니다. 주변환경이 오염되면 인간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오염과 스트레스는 매한가지라고 봐야 합니다.

 

사실 자연식과 자연요법을 강조하는 자연의학자들이나 민간요법 주장자들은 암이라는 것에 대해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자연식 동호회 기준성 회장같은 분은 자연식과 자연요법 부황요법만으로도  유방암 같은 것은 쉽게 고쳐 질 수 있다고 자신이 쓴 책을 통해 주장합니다.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생긴병은 바른 식생활로 고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임이 분명 하지만, 현대의학은 원인 치료보다는 발생된 부위만 제거하는 식의 땜질식 치료법이 만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도꼭지가 새서 물이 계속 떨어지는데 걸레로 물만 닦아 내면 된다는 식의 치료법이지요..

 

 

 

 

만약 저의 가족이 유방암에 걸렸다면 저는 결단코 유방암 제거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 소견임을 밝혀 둡니다.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진행속도가 아주 느린 편입니다. 따라서 저라면 먼저 유기농 자연식만을 하면서 몸속으로 오염된 물질들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하고, 오염되어 생리적 기능을 막거나 저해하는 물질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약초를 먹고 자연적인 운동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몇개월을 열심히 하다보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지요..

 

만약 이렇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성장 하였다면, 그 때는 잘라 낼 것을 고려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암덩어리를 잘라 내었다고 한들, 암이 치료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유방을 잘라내면 그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은 떨어지고, 또한 항암치료나 화학약물들이 체내에 축적되어 면역력을 강하게 떨어뜨려 멀쩡 하던 사람들도 몸이 쇠약해져 죽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몸안의 정상세포가 죽거나 소멸되어 사람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몸안의 세포가 죽어서 많이 사라졌다는 것이며, 그로인해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되고, 호르몬작용과 생리적 작용이 제대로 될 수없어서, 결국 몸속의 신체장기와 오장육부는   모두 망가져 죽음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첫번째가 자연운동을 하여서  몸을 강하게 만드는 일이며, 그 두번째가 몸속의 오염된 물질들을 배출시키는 유기농 자연식과 약성이 강한  자연약초를 꾸준히 물마시듯 먹는 일이며, 그 세번째가 스트레스 대신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자원봉사 하는 것이나 웃음요법등을 시행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 환자들은 유기농 자연식이나 운동 약초요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다 보니, 어떻게 할지 갈피를 잘 잡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연식과 자연약초에 대해 최소한의 상식은 배워야 할 것입니다. 자연식과 자연약초로 암을 완치한 사례들을 찾아보고 그것을 응용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여러종류의  자연의학서를 읽어보고 비교하여 나름대로 기준을 정하여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암은 피가 더러워져서 생긴 병이며, 따라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서 전신을 잘 돌아 다니도록 하면 망가진 장기와 세포들이 살아나고, 정신도 맑아져서 면역력이 극대화 되어 병은 자연치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차에 걸쳐 언론에 보도가 되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서 말기암을 잘 고치는 전주의 한의사가 사용하는 방법은 " 암에 좋다고 알려진 항암약초들을 함께 넣고 달여서 복용케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의사들이 포기한  말기암을 잘 고칩니다.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고 두 손들고 포기한 말기암 환자들을 고치는데, 하물며 초기 암은 더욱 쉽게 고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가장 자연적인 치료법이 가장 부작용이 없으며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외에는 그 어떤 것도 거짓으로 몰고가는 의료체계와 의료법은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환자들이 선택하거나 치료를 받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임상실험하면서 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 병을 완치한 근거로 전해 내려오던  비방적 치료법인 전통의학을 모두 도태시키고, 원인치료와는 하등 상관없는 땜질식 처방인 현대의학이 그 자리를 대신하여 병을 치료하기는 커녕, 오히려 몸의 기능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저지시켜 평생 약만 먹다가 점차 전신의 장기가 망가져 기능을 못하고 죽게 만드는 치료아닌 치료법이 진리인양 통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나 누구도 이런 잘못된 의료에 대해 말을 못합니다. 그런말을 하는 것이 불법이 되도록 의료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면, 병은 의사가 고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자신이 고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만든병의 원인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가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허나 거기에 만족하고 다시 오염된 식생활로 접어든다면, 병은 틀림없이 재발하며, 그 때는 처음보다 더 치료가 어렵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하고 어여쁜 젊은 아가씨들이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난 후 그 충격으로 인해 순식간에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심신이 나약해 지게되고, 거기에다 독가스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받고나서 몇개월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차라리 그냥 모르고 있었다면 건겅하게 더 오래 살 수도 있었을 것이고 자연적으로 사라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인위적인 치료방법이 오히려 멀쩡한 아가씨들을 죽음으로 다가가게 한 원인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암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 자연식과 자연약초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지켜 나가는 것이 암보험을 드는 것보다 백배천배 옳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