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당뇨 간염 아토피등 오염병]을 고치는 계절입니다.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찾아 왔습니다. 늦가을부터 겨울 봄이오는 동안은  암환자나 여러가지 현대오염병을 앓고 계신던 분들에게는  투병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때였 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맑고 깨끗한 산소가 만들어 지지 않고, 끊임없이 오염된 물질들이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며, 또한 자연에서 생겨난 제철음식을 드시지 못해 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처럼 겨울잠을 잔다면, 차라리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쩔 수없이 수많은 공해 물질을 마시고, 오염된 식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가을과 겨울 봄이 오는 동안에 병이 악화되거나,병에 견디지 못해 죽음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경우까지도 있습니다.

 

자연의 산야초가 봄이 되면 가을부터 겨울동안 축적한 땅의 기운과 영양으로 힘찬 기지개를 펴듯이 우리 인간들도 활력이 넘쳐나는 계절이며, 자연의 기를 흠뻑 담은 자연약초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산소와 그 자연약초들을 맘껏 드시면서 건강을 되찮아야 할 기회입니다.

 

 제비꽃---항암작용과 염증 치료에 좋은 제비꽃-- 비타민이 많아서 기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약초들은 일반적으로 농약과 비료를 잔뜩 준 밭에서 재배한 채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영양분과 약효성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기력을 향상시켜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이 풍부하여, 암세포와 전쟁을 치르느라 기운이 없는 암환자분들에게는  너무도 좋은 효용성이 있습니다.

 

또한 간의 담즙을 많이 생성케 하며,몸속의 망가진 호르몬 기능을 되살리며,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서 망가진 기능을 되살리고,  더러워진 피를 맑게 개선시켜주는 역활도 합니다. 특히나 약성분이 여름과 가을 산야초 보다 더 많습니다. 따라서 오염병 환자분들은 하루빨리 직접 산에 가셔서 산야초를 채취하셔서 토종꿀[일반 양봉꿀은 방부제등이 섞여있어 드시면 안됩니다]과 죽염을 약간 넣고 유기농 과일을 함께 넣어서 갈아 드시면 건강을 지키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유의 할 점은 논둑이나, 밭둑에서 산야초를 채취하지 마시고, 산자락밑이나 오랜동안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아서 농약피해가 없는 휴경지에서 난 산야초[나물]등을 채취해서 드셔야 합니다. 제초제나 농약을  뿌린 밭이나 논에서 채취한 것들은 약초로써의 효능은 거의 없습니다.

 

 엄나무-피를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약초.갓나온 엄나무 순은 쓴맛이 적으며,

영양분이 많아서 기력회복에 유용하다.

 

암환자분들이 두꺼운 옷[땀복] 날마다 산행을 하시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산야초[산나물]을 채취하셔서 직접 믹서기에 갈아서 드신다면, 병을 치유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 할 것입니다. 캐나다나 스웨덴 같은 유럽 선진국들은 자연산야초로 만든 천연항암제를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우리나라 의학은 꺼꾸로 가는듯 효능이 거의 없는 독한 화학물로 만든 인공항암제만 판매합니다. 하기사 유럽의 선진국들은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이 현대오염병에는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연대체의학으로 돌아 선 상태이며, 국가적으로도 적극 대체의학쪽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스웨덴이나 캐나다 같은 곳에서는 암환자들이 병원의 항암치료 보다는 자연대체의학을 더 선호 한다고 합니다. 전체 암환자의 80-90%정도는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대체의학을 선택한다고 하는데 그 치료효과가 인공화학항암치료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암,당뇨 간염,우울증,통풍,등   오염병에 걸리신 분들은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가진 봄에 나는 산야초들을 많이 채취 하셔서 드시고 병을 꼭 완치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형희 드림..  

 

 

 

*자연산 산야초란 산야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을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봄에는 독이 있는 식물은 거의 없으니, [설령 독이 있다 한들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먹지 않고 여러가지 산야초를 함께 드시면 중화작용으로 독이 약이 됩니다.] 골고루 채취해서 갈아 드시기 바랍니다. 여건상 채취가 어려운 분들은 하루 일당 정도를 보내 주시면 채취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문의 016-364-3836 김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