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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대체요법

선진국 의사들은 자연의학[약초 ]을 중요시 하는군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2. 23.

 

선진국 의사들은 자연의학[약초 ]을 중요시 하는군요.

 

 

[미국의 경우]

 

1 자연의학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는 한편 하버드대를 비롯한 50여개의 대학에서 자연의학을 정식과목으로 채택했다.

 

2.미국의 가정의학과 의사 10명중 7명이 자연의학 치료를 겸하고 있으며, 의대생 10명중 8명이 자연의학을 배우고 있다.[우리나라는 단 한명의 의새생도 자연의학을 배운적이 없다. 그러면서도 알지도 못하는 자연의학에 대해 ] 배타적으로 대한다.

 

3. 하버드대 듀크대 존스 홉킨스 병원 앤더슨 암센터 케터링암센터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병원에서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함께 치료하는 "통합의학센터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 일본의 경우 ] 

 

암을 치료할 때 현대의학의 치료는 30프로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70프로는 자연요법에 의한 자연의학치료를 하고 있으며 운지버섯 추출물같은 일부 자연식품을 사용하면 국가에서 의료혜택을 해준다.

 

[유럽의 경우]

 

이미 자연의학이 생활화 되어 있으며 한 예를 들면 비타민씨가 부족하면 비타민 영양제를 복용하지않고 자연식품을 보충할 정도로 자연요법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 있다.

 

[프랑스의 경우]

의사의 40프로가 자연의학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 환자치료에 쓰는 전체 의약품의 25프로가 자연의학에 쓰이는 약이다.

 

[독일의 경우]

 

1.약 2만명의 자연의학 의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한 해에 자연의학에 지출한 의료비가 약 4조원에 달한다.

2. 이미 오래전 부터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겸해서 치료하는 통합의료병원을 병원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선임상 후입증' 이라는 치료를 제도적으로 받아들여  국민에게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

 

즉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더라도 치료효과가 나타나면 먼저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자연의학에 대한 우리의 현실...

 

능력있는 자연요법의 연구가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으료기술은 제도권에 묶여 있거나 의료법이 그들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의료선진국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우리나라 의료인들은 자연요법에 무지하거나 아니면 지나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비과학적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일은 현대의학은 환자의 병을 전혀 왼치시키지도  못하고, 병의 원인을 그대로 방치한 채 나타난 증상만을 감소시키는 것 외에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자연요법에 근거한 자연의학이 과학이다.

 

현대의학은 과학을 바탕에 두고 발전해 왔으며, 고학이란 철저한 합리주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원인은 무시하고 결과를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행위야 말로 너무나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이 아닐 수 없다.   " 여기에 비해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바탕을 개선시켜 사라지게 함으로써 그 증상도 함께 치유 될 수 있는 자연요법이야 말로 가장 합리적이고 자연과학적인 의술이라 할 것이다.

 

더욱더 염려 되는 것은 암과 같은 만성질환자들에게 의사들은 " 아무것이나 가리지 말고 잘먹으시오" 라고 말한 다는 것이다. 정작 자기 자신들은 건강을 염려하여 깨끗하고 몸에 이로운 음식만을 골라 먹으면서 말이다.  한국의 의사들은 의사의 아버지라 일컬어 지는 히포크라 테스가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라고 했던 말의 의미를 전혀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다.

 

의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치료에 있다.

 

치료를 하는데 있어 현대의학이던지 동양의학이였던지 아니면 자연의학이던지 쓸데없는 편견이 왜 필요한가? 질병의 고통으로 다 죽어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의사의 면허증을 가진 자가 의사가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살려주는 의사가 진정한 의사일 뿐이다.

 

아무것도 고치지 못하면서 의사면허증을 가졌다고 하여 어쩔 수없이 법에 의하여  그들에게 목숨을 맡길 수 밖에 없고 귀중한 생명을 고치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현실을 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더라도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면 " 선임상 후입증" 식의 치료를 제도적으로 허용한 독일의 실용적인 선진의료 제도를 하루빨리 본받아야 할 것이다.

 

* 나는 아내의 암을 이렇게 고쳤다. 암 자신이 못고치면 누구도 못고친다' 이상헌지음 [고요아침]

 책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 장생도라지가 암이나 불치병을 잘 고치는 뛰어난 효능이 일본에 알려져 장생도라지를 재배하여 판매하는 [주] 장생도라지]에서는 일본으로 올해 50억원어치의  수출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