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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당뇨병완치사례

당뇨병으로 실명된 환자 고쳐지다.[장생도라지복용]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3. 7.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에 사는  이 0 준[42] 입니다.당뇨병을 16년째 앓고 있으면서도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효과가 없고 당뇨성 망막증과 , 하지무력증으로 고생하다가 친지의 도움으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999년 8월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2-3달 지나고 부터는 서서히 몸에 기운이 나고, 활기가 넘치면서 몸무게가 58킬로 였던 것이 63킬로 까지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당뇨는 제대로 잡히지 않아 당뇨병을 계속 복용하면서 장생도라지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갑자기 한 쪽눈이 보이지 않아 충격을 받고 병원을 찾았으나 당뇨성 망막증으로 인해 핏물이 고여 보이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계속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면서 치료를 하다보니 실명된 한쪽눈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여 지금은 정상인과 같이 보이게 됐습니다.

 

현재 9개월째 먹고 있는 장생도라지를 꾸준히 복용하여 당뇨병 자체를 뿌리 뽑고자 합니다. 끝으로 장생도라지의 효험은 신비하기 그지 없음에 이성호 원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전국의 모든 당뇨환자들에게 장생도라지의 효험을 알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뇨수치도 정상으로 내려갔으며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고자 합니다. 지금 제 심정은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생명의 은인이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00년 7월  10일

 

                                                                                           이 0 준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황종국 현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지음

출판사 : 우리문화 에서 발췌한 내용중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