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들은 과일 많이 먹여야 합니다.
당뇨병에 과일 많이 드십시요.당뇨병환자들은 과일 많이 먹여야 합니다.
당뇨병은 분해효소 부족으로 인하여 장이 부패되어 몸속이 오염됨으로써 생겨나는 전형적인 오염병이라고 한다. 효소가 없는 익힌 음식이나 가공식품인 육류섭취와 인스턴트 식품을 장기간 섭취함으로써 , 그것을 분해하고 소화 시키고자 장속에서는 다량의 효소를 사용하게 되고, 그로인하여 효소가 고갈되어 더 이상 오염물질을 제거하기가 어렵게 되고 결국 몸속이 심각하게 오염 되어 인슐린생성을 못하게 되거나 인슐린이 당분을 혈관속으로 투입하는 물질을 만들어 낼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 그리고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장기인 췌장에서도 주변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는 효소의 과다사용으로 인하여 효소가 고갈되어 체장이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생겨나는 질병이라고 한다.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장수하려면 장기속에 축적되어 있는 효소가 고갈되지 않도록 평소에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야채 산야초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의학상식에 어두운 일부 무지한 의사들 중에서는 아직도 당뇨병환자들에게 과일을 먹지말라고 말하는 의사들이 꽤많다고 한다. 당뇨병환자에게 과일섭취를 하지 말라고 하는 의사들은 과일에는 과당이 많고, 칼로리가 높다고 하여 먹지말하고 강요하는데 그것은 말도안되는 소리이다. 과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당뇨병을악화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임상실험결과로써 밝혀진 사실이다.
왜 과일에 포함된 과당은 설탕과 달리 인슐린과의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일까?. 미국의 대사학전문가인 의학박사인 마크스박사는 이렇게 단언하고 있다." 과당과 당뇨병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 과당은 인슐린을 조금도 동원하거니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당뇨병환자가 당뇨병의 악화로 인하여 의식이 몽롱해져서 병원에 실려오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병원 의사들은 먼저 "풀크토스" 라는 약을 처방한 후에 다음 조취를 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풀크토스"가 사실은 "과당"자체인 것이다. 풀크토스가 바로 과당에 미네랄을 첨가하여 만든 것이다. 만약 과당이 당뇨병 환자에게 나쁘다면 과당과 미네랄로 만들어진 풀크토스는 처방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과일의 과당은 당뇨병환자에게 해가 되기 보다는 다량의 소화효소와 미네랄이 들어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일에는 칼로리가 아주 낮다. 과자 100그램에 492칼로리 정도가 들어 있는 반면에 당도가 높은 멜론 같은 과일 100그램속에는 겨우 43칼로리가 들어 있다고 한다. 이처럼 과일에 들어 있는 과당은 당뇨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과일을 섭취하지 않고 효소가 거의 없는 육류나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한다면 장과 췌장이 너무 혹사 당하여 당뇨병의 증세는 더욱 악화 되는 것이다.
과일의 효능은 소화가 매우 빠르며 [다른 음식물은 몇시간씩 걸려야 소화가 되나 과일은 20분이면 소화가 된다] 최상의 에너지원을 만들어 주며, 과일의 과당은 인슐린을 전혀 분비시키지 않음으로 당뇨병의 위험이 없다. 양질의 물로 되어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항산화제 그리고 효소등이 많다.
이렇게 몸에 좋은 과일이지만 요즘은 과수농사에 농약이나 제초제 화학비료를 많이 살포함으로써 과일을 오염시키고 미네랄과 같은 필수영양분을 배출시킴으로써 많은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 같다.질병을 치료 하려는 환자들은 가급적 농약을 과다하게 살포한 음식을 금해야 하는데, 요사이는 유기농전문 판매점이 전국적으로 체인점화 되어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할 수가 있으므로 유기농과일을 구입하여 섭취를 하는 것이 자연을 살리고 내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A.워커 교수는 아득한 옛날 인간 조상들은 육식을 하지도 않았고 초식을 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잡식을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주로 과일만 먹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효소가 듬쁙 들어 있는 과일을 주식으로 삼은 이 때의 조상들은 지금의 현대인들보다 더 장수 하였다고 한다.
*과일섭취가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식사를 통해 풍부한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할 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매우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영국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 C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중년 남녀들이 가장 낮은 사람들에 비해 12년에 걸친 당뇨병 발병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채소는 서구식 식습관에 있어서 비타민 C의 주된 원천인 바 혈중 비타민 C 농도를 측정함으로 인해 과일과 채소를 얼마나 많이 섭취했는지를 알 수 있다.
총 2만1831명의 40~75세 연령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총 423명의 남성과 312명의 여성에서 2형 당뇨가 발병했고 전체적인 당뇨병의 발병율은 3.2% 인 가운데 혈중 비타민 C가 가장 높은 남성과 여성들에서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62%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령, 성별, 가족력, 음주량, 신체활동, 흡연상태, 체중등은 이번 연구에서 비타민 C 섭취와 당뇨병 발병간 연관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메디컬 투데이
만성병의 진행과정 동안에는 효소의 저장력도 낮아진다.
2. 학회 논문집(Archives Vendanugkrankh) 에 발표한 논문에서 볼로딘 박사(Dr. Volodin) 는 당뇨병에 걸린 환자의 오줌, 혈액, 장 등에 존재하는 효소량이 정상인보다 낮다는것을 발견했다.
분변 조사에서도 고기나 지방이 소화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3. 급성질환의 경우, 혹은 만성질환의 초기에 여러 효소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인체가 자체 효소 저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조직내 효소가 고갈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감염의 초기에 우리몸은 병과 싸우기 위해 많은량의 효소를 한꺼번에 방출하는것이다. 그러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체 효소량은 점점 적어진다.만성잘환 기간동안의 낮아진 효소량과 노령의 관계는 잘못 알려져 있다.
4. 우리는 흔히 노년기의 효소량이 낮은것은 '정상'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만성질환 기간동안 효소량이 낮은것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병이들었기 때문이다.중요한 사실은 나이먹는것이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체조직의 결함 문제라는 것이다. 인체조직은 인체내 모든 세포의 대사를 조절하는 효소에 의존한다.
5. 우리는 60대의 나이지만 40대의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을 흔히 만날수 있다 . 개인이 지니고 있는 효소의 양과 개인이 지닌 활력 간에는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효소 저장량이 서서히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내 효소 저장량이 너무 낮아서 대사과정이 고통을 받게되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6. 커피, 고단백식사, 혹은 다른 자극적을 받게되면 대사량이 늘어나 효소가 과다 소모되고 따라서 잘못된 에너지가 사용되어 몸상태가 좋다는 일시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그러나 결국은 에너지가 낮아지고 효소를 빨리 소모 하게되어 너무 일찍 늙어버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된다
7. 미국 브라운대학(Brown University)에서 158마리의 동물들에게 과잉섭취를 하게한 결과 그들은 평균적으로 29.6일을 살았다
다른 한 그룹은 거의 최소량 만의 식사와 음료만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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