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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항암제가 아무 효과가 없는 암종류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3. 14.

 

일본의 의학박사이면서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호시노요시히코씨는 현대의학이 치료불가능이라고 한 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을 자연요법[거슨요법]으로 스스로 완치시킨 장본인으로써 그의 자서전격인 암 치료법에 대한 회고록에서 [암승리자들의 증언]-건강신문사 출판- 항암제에 대한 효능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암은 종류에 따라 항암제가 유효한 것과

            무효한 것이 있다. -

 

 

   " 더구나 양쪽을 비교해 보면 무효한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할 수있다"

 

항암제가 어느 정도 듣는다고 할 수가 있는 암은 아이들의 급성 백혈병, 대부분의 소아암,일부의 난소암, 고환종양,폐암의 일종인 소세포폐암, 자궁의 융모암, 악성임파종등이다.

 

이들을 제외한 여러종류의 암에는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 할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위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암,식도암,췌장암,신장암,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리고 나와같이 대장암이 간장암으로 전이된 케이스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전이가 되거나 재발한 암에는 항암제가 무효하다.[치료효과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왜 효과가 없는 항암제가 암치료제로 인가되어 의료현장에서 계속 쓰이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일어날 것이다. 그에 대해 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에 논할 지면도 없다. 그러나 그저 동물실험으로 종양이 축소된 것으로 해서 암치료제로 인가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확실하다.. 그 배후에는 후생성,[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 제약업체, 대학의학부[우리나라의 대학병원] 이들 삼자의 유착과 그들을 지원 하는 정치적 세력이 있을 수도 있다.

 

 

항암제를 복용하였을 경우 오히려 다른 부위에 암이 전이 되거나 또다른 암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에 의한 보고서" 암 병리학지 1988년호에 " 의하면 항암제 치료를 받은 15만명에 대하여 조사를 해 보았더니,폐암,난소암,호치킨병등에서는 백혈병이 생기고, 유방암이나 골수세포종등은 방광암을 일으키고 백혈병의 경우에는 폐암이 난소암에서는 대장암이 새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항암제 치료에는 문제가 산적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암에 항생제가 무효하지는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암승리자들의 증언 중에서****

 

 

나는 호시노요시히코 박사의 이같은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다만, 항암제가 유효한 암도 있다고 하면서 예를 들었던 어린아이들의 백혈병이나 소아암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세포가 나약해 암세포 또한 나약한 면이 있어 효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질 뿐 나이가 들면 또다시 암세포가 생겨날 것이고, 내성이 생긴 암환자를 치료할 수가 없다고 본다.

 

 

 

일순간 독한 독가스로 만들어진  항암제에 놀라 세포속으로 숨어 들어가 버린 암세포는 아이가 커가면서 몸이 오염되면 또다시 나타날 것이고, 그 때는 항암제 치료는 이미 재발된 암이기에 아무런 효과를 발휘 할 수없다는 것이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암종류-- 소아급성백혈병. 소아암,일부난소암 고환암, 자궁의 융모암 악성임파종  이들을 제외한 암은 항암치료를 해도 별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다.

 

항암제 치료를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암 종류   위암.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등

 

 

 항암제가 암치료에는  별 효능이 없다는 이런 사실을 의사들이 분명하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들은 약물의 실험대상이 되어 끊임없이 치료효과는 커녕 부작용만이 강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스케 지음 출판사 -중앙생활사-   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좀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85년 " 미국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 소장은 "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치료효과가 전무하다 " 라고 경악스런 증언을 하였다. 그는 또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하게 만든다. 이는 곤충이 농약에 내성을 가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라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 하였다.

 

 

1988년에는 << 암의 병인학>> 이라는 보고서에서 " 항암제는 무력할 뿐 아니라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등에 새로운 암을 일으키는 증암제일 뿐이다" 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 하였다.

 

 

수많은 암환자를 연구 조사하여 밝혀낸 이 사실을 오늘날의 의사들은 침묵하고 함구하고 있다. 일본의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들에게 일체 알리지 말라고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가?...

 

나는 우리나라 의학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우리나라 대학병원 의사들이 제약업계로 부터 수많은 향응과 로비를 받는 것이 관례가 되어있다는 신문발표를 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의학에 무지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벌기위해 집단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오늘날 의학자들의 모습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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