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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천연항암제를 슈퍼에서 판매하는 유럽선진국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4. 24.

 

환경오염과 식생활 오염으로 인해 상당수의 현대인들은 온갓 불치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살다가 떠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국민3명중 1명이 암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 가고 있다. 수많은 암환자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국가에서는 뚜렸한 대책을 세우지를 못한다.

 

암이 왜 생겨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지 못하고,생겨난 암을 가지고 치료법을 세우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를 않는 것이며,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무책임한 우리나라 의료현실과는 다르게 유럽은 일찍부터 암의 발생원인과 치료법을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나갔다.

 

먼저 환경오염이 암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인식하고 자연을 보존하고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서 국민들이 암에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분별하게 자연을 망가뜨리는 일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항암치료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무익한 항암치료법 대신 천연항암치료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유럽의 선진국들은 일단 자연약초를 사용하여 효능이 나타나면 무조건 처방약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 효능의 입증은 나중에 해도 무관하도록 의료법이 되어있다. 따라서 이들 나라에서는자연약초에 대해 많은 연구와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으며, 자연약초를 이용한 치료법이 높은 경지에 올라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유럽에서는수많은 자연약초로 만든 약제들이  수퍼나 인터넷등 그 어느곳에서든지 살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나 천연항암제는 그 효능이 많이 입증되어 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세계최고의 약성을 가진 약초들이 온 산야에 즐비 하건만, 그 약초들을 약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잡초로 여길 뿐이다. 유럽의 그 어떤 나라 약초들 보다 효능이 높지만 자연약초를 약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의료계와 의료법 때문에 보물같은 약초들이 이 땅에서 점차 사라져 갈 지경에 이른 것이다.

 

동의보감의 허준을 돌팔이로 인정하고 돌팔매질을 던졌던 양반 사대부들이 오늘날에도 즐비하여 무조건 화학물질로 만든 외국약만 최고인줄 알고 전통 의학을 배척한 것이다.

 

이런 잘못된 의료계를 혁파 하고자 힘을 쓰는 사람중에 황종국 [현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씨는 "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김으로써 현의료계와 의료법을 질타 하였다. 수많은 천연항암제가 즐비 하건만, 그 보물같은 천연약들을 무시한 채 독한 화학약물만을 복용함으로써 국민들의 면역력은 약화되고 결국 병도 못고치고 죽어가는 것이다. 화학약물외에는 의료보험을 적용해 주지않는  잘못된 현행 의료보험제도 또한 이런 잘못된 관행에 한몫을 더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