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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위암환자의[초기] 재발원인은 무엇일까?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5. 6.

몇일 전 위암환자 한분께서 전화를 해오셨다.우렁차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여자분이 였는데, 평소에 그렇게도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사람이, 어느날 위암초기로 진단이 되서 암을 절제하고 항암치료를 받았고, 의사들은 정밀기기로 판독 하였을 때는 전혀 암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수술경과가 좋다고 하면서,  암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고 하길래,  치료를 마치고 예전처럼 똑같은 삶을 살아 가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7개월 쯤 지나 다시 검사를 해보니, 암이 다른 쪽에 전이가 되어 버려서 다시 제거수술과 항암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도저히 항암치료를  받을 자신이 없다는 것이였다. 항암치료를 하면 오히려 견디지 못하고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것이였다.

 

암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고 의사들이 자신 하였는데, 왜 암이 재발 하였을까?. 일본의 비뇨기과 암 전문의였던 호시노도오 의학박사는 "  항암제는 일시적으로 암이 작아지게 할 수는 있지만 암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또한 항암제는 소아백혈병과 악성임파종 고환종양 소세포페암 등의 일부에서만 효과가 있을 뿐이지, 위암, 폐암 간암,대장암등등 대부분의 암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 라고 책자를 통해 고백을 하였다. 호시노 박사 자신도 수많은 암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 하면서 나는 "단 한사람의 환자도 항암제로 고친적이 없다." 라고 고백할 정도로 오랜 임상실험 결과로써 얻어낸 결론이다.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감기약과 마찬가지로 암을 치료하는 약제은 개발되지 못했다. 암치료제가 개발 되었다면 암은 손쉽게 치료가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항암제를 항생제와 같은 것으로 여기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인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항암제를 가리켜 항암제라고 부르기 보다는 암축소제라고 해야 잘못된 편견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여자분은 암이 제거 되었다는 말만 믿고 예전처럼 똑같이 오염된 식생활을 되풀이 하였고 그로인해  예전처럼 암이 재발한 것이다.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진 수많은 암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고 약으로 오염된 몸속에서 급속도로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된 것이다. 위를 공격 당하니, 암세포는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하였고 결국 다른 곳에서 암이 순식간에 재발 하게 된 것이다.

 

이 여자분과 마찬가지로 내 친구의 아버님도 위암초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후 6개월 만에 운명을 달리 하셨다. 나는 친구에게 당장 오염된 생활에서 벗어나는 식습관과 운동 자연약초를 드셔야 한다고 일러 주었지만, 친구의 가족들은 의사도 아닌 동생 친구의 말을 듣지를 아니했다. 친구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기력이 약해진다고 하면서 날마다 사골국과 보신탕등등 오염된 음식을 드시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할일없이 지내시다가 다시 위암이 재발되어 또다시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때가 되서야 여러가지 암에 좋다는 것을 드셨지만, 이미 몸이 망가질대로 다 망가진 상태에서 결국 돌아 가시게 되었다.

 

암세포가 좋아 하는 오염된 음식을 먹고,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운동도 하지 않고, 암세포가 더 이상 자라거나 전이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항암약초도 먹지 않고 옛날과 똑같은 오염된 식습관을 하면서 암을 고치겠다는 생각은 썩은 물을 마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과 같다.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암세포는 수천수만개가 몸속에서 생겨난다. 건강한 사람들은 수천수만개의 암세포를 대식세포같은 좋은 세포들이 다 잡아먹지만,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세포를 잡아먹지 못해서 암이 커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제거 하였다고 암치료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수없이 생겨나는 암세포를 이겨낼 면역력 자체가 없는데, 무슨 수로 암을 이겨내고 암이 또다시 재발하지 못하도록 할 것인가?..

 

암의 근본적인 원인 치료없이 그져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제거 하는 것을 두고 암치료라고 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없다. 지극히 비논리적인 사고방식의 치료법이 자행되는 것이 오늘날의 현대의학과 암치료법이다. 진정한 의사라면 암이 재발되지 않는치료법을 가르쳐 주어야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제거 하였다고 하여 할일을 다 했다고 하는 의사라면 의사라고 볼 수조차 없는 것이다.

 

초기 위암환자 두 사람의 암 재발을 보면서 참으로 현대인들은 잘못된 의학에 귀중한 목숨을 맡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누차게 걸쳐 말햇지만 암은 의사가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이 고치는 것이다. 오염된 생활때문에 몸이 오염되어 암에 걸렸으면 깨끗한 생활로 돌아서야 암이 완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암이 생겨난 원인을 알았다면 암이 생겨난 원인과는 반대의 식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감기와 마찬가지로 초기 암은 우리들의 몸이 얼마나 더러워 졌는지 망가 졌는지 알려주는 예비경보라고 보면 된다. 차라리 암에 걸린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새롭게 자연적인 식생활과 운동을 하면서 욕심을 버리는 삶을 살다보면, 암도 달아나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인생의 고귀함을 순간순간 느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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