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암환자들은 극도의 공포심 때문에 죽는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1. 20.

유럽에서 활동한 저명한 중국계 의사인 황여우펑 박사.

황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매년 200구가 넘는 병사자의 시신을 해부했습니다.

모두 75살이 넘은 당뇨나 다른 질병으로 숨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결과,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암을 가지고 있었지만 암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숨졌다는 사실입니다.

 

 

 

 



[강지인/연대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 암 전이 속도는 연령,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아는 순간 사정이 달라집니다.

누구든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극도의 공포에 빠지고 이것이 면역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암을 키우게 됩니다.

[강지인/연대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 불안이나 공황상태가 있을 때 자율신경에영향을 미쳐 암을 이기는 힘이 약해진다.]

처음 암에 걸린 것을 알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부정하고 분노를 느끼면서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집니다.

하지만 이런 정신적 충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암 완치율과 재발율은 달라집니다.

[강지인/연대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 집단 치료나 가족의 지지가 좋을 때 암 재발률은 낮고 생존율은 높아진다.]

이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근 몇몇 병원에서는 암치료 과정에 신경정신과 치료를 포함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25%는 그 원인이 암입니다.

암이 무서운 질병이기는 하지만 암보다 더 무서운, 죽음에 이르는 질병은 바로 공포입니다.

(SBS TV 안미정 리포터)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암에 걸리면 죽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은 병원에서 암환자를 치료 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이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극도의 공포속에서 탈진과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는 암환자들에게 독가스로 만든 항암제는 힘을 잃어 가던 정상세포마져 수도없이 사멸시켜 버려서 면역력의 약화로 그나마 남아 있던  약간의 기운마져 사라지게 하고, 살 희망마져 없애 버립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암은 치료 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완치가 없다 라고 하지만, 더러워진 피가 깨끗하게 되면 암세포는 사라집니다.의사들은 절대 고칠 수없다고 단정한 수많은 시한부 암환자들이 자연요법으로 고친 사례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의사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한 삶을 살다 보면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