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병원에서 누워만 지내며 극심한 통증을 완하 시키기 위해 진통제로 연명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야야마 [의사]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는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된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된다.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무나카타[의사]: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간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한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 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조건: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진다. "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 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 하다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한다.
야야마 :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 토하거나 "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 할 때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 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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