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반항암제 유전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반항암제 유전자가 생겨 항암제의 독성을 곧바로 "학습" 하여 단기간에 항암제를 무력화시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1985년 미국 국립암 연구소의 소장이 미국 국회증언에서 한 반 항암제 유전자에 관한 내용이 일본에서는 묵살되었다고 하던데요?
아보[암전문의사]: 정확한 치료법을 모르는 동안은 " 잘못된 치료법" 이라도 횡행하기 마련입니다. 이제까지는 모두 "어쩔 수없다." " 현재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 며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항암제를 사용해 왔습니다. 어느 누구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해 온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제가 제시한 4가지 방법만 철저하게 지킨다면 암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 약을 끓어야 병이 낫는다>> 아보도오루 지음 참조
앞으로 항암제도 점차 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부터는 치료 방법도 바뀌겠지요...
필자: 항암제도 약의 양과 투여 시간을 잘 조절하면 항생물질처럼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까?
아보[암전문의사]: 암의 크기가 작아지면 " 효과가 있다" 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자체가 틀렸습니다. 암의 크기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이 작아져도 림프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나쁜 면이 많습니다. 특히 재발했을 때는 림프구가 없기 때문에 전혀 손을 쓸수 없게 되고 맙니다.
필자: 불을 끄려고 물과 기름을 동시에 붓고 있는 꼴이네요. 그런데 항암제 투여후 4주안에 암의 크기가 축소되면 항암제가 " 유효 " 하다고 인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아보교수[암전문의]: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암이 작아 졌더라도 림프구의 수가 감소 합니다. 그 후의 싸움에서 불리하죠. 따라서 암의 크기가 작아 졌다고 "유효 " 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병의 치료와는 아무 관련이 없죠.
필자: 사람의 수명은 "4주가" 아니니까요.
아보교수: 그렇습니다. " 작아졌다" 고 해서 " 좋아졌다" 고 생각하는 자체가 틀렸습니다. 현재의 치료법은 완벽하게 잘못되었죠. 몸이 약해져서 찾아온 질병에 몸을 더욱 상하게 하는 치료법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저자: 후나케 슌스케 출판사: *중앙생활사* 참조
암에 걸린 환자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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