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할 수준이 될 정도로 현대의학이 발달 하였다지만, 실상은 그러하지가 못하다. 오늘날 전문 의사들이 고칠 수 있는 병은 20%정도라고 의사들도 자인하고 있는 실정이며, 그 통계를 보고 받은 의사들 스스로는 어처구니가 없다고 코웃음을 칠 정도로 20% 정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백하는 의사들도 많다고 한다.
인체가 오염되고 썩어서 생긴병은 강력한 화학작용을 하는 화학약품으로 치료가 될 수가 없는 것은 논리적 근거를 따질 필요도 없이 초등학생들도 아는 기본적 상식일 것이다. 더러운 기름에 물이 오염되어 물고기가 죽어 가는데, 석유를 더 많이 넣어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병을 치료하겠다면 정신나간 짓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지사 이듯이 말이다.
암, 당뇨, 신장병, 우울증, 아토피, 뇌경색, 중풍,심장병, B형 간염 등등 수많은 병들을 오늘날 현대의학은 전혀 고치지 못하고 겨우 증상만 완화 시키거나 평생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불치병이나 만성병으로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연을 오염시키고 파괴한 우리들의 죄의 댓가임에 분명하다. 그 중에 전형적인 오염병의 하나인 B형 간염과 간경화라는 병이 있다. 지나친 음주와 오염된 식생활로 인해 간이 오염되어 망가지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단단하게 굳어진 것을 일컷는다.
한번 망가진 간은 현대의학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간에 생긴 바이러스나 염증 또한 그 어떤 약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간의 뛰어난 분해작용 때문에 간 치료약 자체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간염과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간암으로 죽어간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밝혀 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염증과 간이 굳어지는 부위가 나날이 많아 져서 죽음에 이룰 수밖에 없는 것이 간염과 간경화이다보니 간암보다 더 무서운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간질환의 특성상 간이 다 망가져서 뚜렷한 증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하다 보니 간질환에 대해 방심하게 되고, 또한 치료법마져 없다보니 손을 쓰지 못하고 방치함으로써 결국 간이 다 망가져서 복수가 찬 다음에야 병원을 찾게되어 결국 간암 환자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치료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인가?.발상을 전환하면 그 답이 나온다.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고칠 수가 없고 치료방법이 없다고 알려진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들 중에 아주 드믈기는 하지만, 간염과 간경화가 좋아져서 퇴원한 사람들이 있다. 인체의 자연치료법이 병을 치료한 것이거나 주위사람들의 권고로 자연요법을 병행한 사람들이다.
이같은 일들이 왜 벌어지는가? 현대의학의로는 불가능 하지만, 분명 치료방법은 있다는 것이다. 간에 생긴 염증과 경화 현상을 화학약물로는 치료를 할 방법이 없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간을 고친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 해답이 나온다. 간을 고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간질환을 치료한 것인가?
간질환 환자들은 자연약초나 자연요법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간을 치료한 것이다. 자연약초가 간을 튼튼하게 만들면 간은 자연적인 치료가 가능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닐까?. 간에 가득찼던 오염된 물질들을 자연약초가 청소를 해주고 간장에 살고 있는 세포들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주변에 있던 염증들을 격퇴시키거나 잡아먹고, 굳어져 가던 간에 혈류가 다시 흐르게 하여 경화가 시작된 간을 되살리는 것이 아닐까?
어차피 현대의학적 방법이 없다면 간을 고친 사람들의 방법대로 치료를 하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모든 병은 초기에 진화를 하거나 치료를 해야 한다. 나중으로 방치하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도 힘들 정도가 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간염과 간경화를 앓고 있는 환자들도 암환자와 마찬가지로 초기서부터 유기농 자연식 식생활과 오염된 몸을 청소해 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자연약초 요법과 땀을 많이 흘려서 오염된 물질들을 배출하는 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 타당 하다고 본다. 모든 오염병은 몸을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어릴적의 청결하고 건강했던 몸으로 만들고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약초와 자연식을 하면 병은 자연치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간염과 간경화가 별것 아닐 것이라는 안일함과,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는 현대의학들의 잘못된 의학정보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계속된 오염생활을 하게 된다면, 암환자들 보다 더 빨리 병이 악화되어 세상과 이별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의 어릴 적 친구가 남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지나친 음주와 오염된 식생활로 간에 복수가 차서 천안 단대병원과 의료원에 입원한지 몇개월 만에 죽었다.죽기전에 진작에 나에게 연락이라도 주었다면 그렇게 젊은 나이에 죽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복수가 차는 것은 간이 그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데, 독한 화학약물을 투입하여 치료를 하려고 하니 간은 병이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치료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환자들은 일말의 기대를 걸고 병원에 입원하여 지내다 보니 운동부족과 영양부족 화학약물의 지나친 투여로 죽음을 재촉하게 되는 것이다.
간질환의 치료 방법은 오직 면역력을 높이고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길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이 방법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훼손이 심하다면, 간을 이식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간경화가 진행 되었다고 하여도 혈류만 간세포들 사이에서 교류할 수 있을 정도로 막힌 곳을 뚫어 준다면 오래되지 않는 간경화는 다시 재생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례를 말해주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현대의학으로는 다시는 고칠 수 없다고 한 치매환자나 뇌경색 환자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다시 되살아 나는 것처럼 말이다.
말라버린 논에 물이 들어가면 다시 잡초들이 무성해 지듯이,막혀버린 신체에 혈류가 들어가면 인체는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 가장 무서운 병은 아무것도 할 수없다 라는 자포 자기이다" 라는 말을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다.
* 마음의 욕심을 비우지 않고는 병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환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좋은 약을 먹는 것에 앞서 잘먹고 잘살겠다는 그릇된 마음 자체를 비우는 일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환자는 소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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