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은 왜 암으로 변하는가?[간경화]간염치료법
현대의학계의 발표에 의하면 B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차후에 암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간염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것인데, 문제는 이 간에 생겨난 염증을 치료 할 수 있는 마땅한 약이 없다는 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간이란 몸속에 들어온 독성분을 완전히 분해해서 우리 몸에서 좋은 영양분으로 변환시키는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화학약물로 간의 염증을 다스리려고 해도 간자체가 화학약물을 약성이 없도록 무용지물로 만들기 때문에 간염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나 바이러스성 염증은 더욱 치료가 어려운데 바이러스라는 것이 감기균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종류가 있고 또한 약에 대한 내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치료약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간염환자들은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으로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보니 속수무책으로 방관하거나 또는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간염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간염을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이란 것이 없어서 간염환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B형간염은[간경화]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일까?.....
간염이란 말 그대로 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살게 됨으로써 염증이 생겨나는 질병이다. 이 염증은 치료를 하지 않는한 계속 확장될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간자체가 모두 염증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그런데 왜 염증에서 암이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하루에도 수천개에서 만여개까지 생겨나는 암세포가 숨어 살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곳이 간염이 생긴 장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라도 하루에 수많은 암세포들이 생겨난다. 이렇게 생겨난 암세포들은 생존을 위해 여기저기 숨을 곳을 찾아 떠돌아 다닌다, 마치 바닷가 해변에서 태어난 거북이 알이 태어나자마자 바다로 가기전에 적에게 잡아 먹히듯이 대부분의 암세포들은 우리몸의 세포들에게 다 잡아 먹히지만, 간혹 살아 남는 암세포가 있게 마련이다.
어떤 암세포는 유방에 어떤 암세포들은 폐에 또는 신장에 간장에 혹은 뇌와 위장등에 자리를 잡아 살아 나가려고 한다.이들이 몸속의 장기를 좋아 하는 이유는 인체의 장기속이 암세포들이 숨어 살기에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끗한 장기속에는 건강한 세포들이 살고 있어서 그런곳에 숨어 들어도 암세포들은 순식간에 잡아 먹히게 된다. 이같은 이유로 암세포들은 인체에서 가장 오염된 장소를 찾아 은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 간염이 생긴곳은 암세포가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간염으로 인하여 간자체가 죽어버리고,염증과 싸우느라 간주변이 심하게 오염되어 있어서 암세포가 숨어 살아도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곳을 발판으로 삼아 암세포는 세력을 키워 나가게 되고, 결국은 간염환자들은 암환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한 암환자들은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가 되어 손쓸 겨를도 없이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말기 간암 환자의 살아있는 생존기간은 평균 3월에서 6개월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이렇듯 나중에는 암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염환자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현대의학적으로 치료약이 없다보니 멀쩡하게 암환자가 되도록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간이란 몸에 들어온 음식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는 장기인데, 이런 장기를 치료 한답 시고, 독한 화확물질로 된 화학약물을 투여 하다보니, 간은 더욱더 손상이 되고, 치료는 커녕 더욱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고, 더불어 독한 화학약물로는 간치료약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이유이다.
더 큰 문제는 간이라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 망가질 정도가 되어도 인체는 그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있다. 간이 다 손상되어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다보니, 간염환자들이나 간경화환자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지 않게 되고, 예전처럼 오염된 식생활에서 탈피하지 못하게 된다. 대개의 환자들이 그러하듯이 간염환자들도 간단하게 약 한번 먹고 병을 고치기를 바라지만,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손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
치료방법도 없고, 자각증상을 느끼지도 못하다보니 오염된 생활은 계속되고, 병세는 악화된다. 자신이 죽을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에 악화일로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간염치료약은 없다. 그러나 완치시킨 사람들은 많다
병원에서 치료 할 수없다고 포기한 말기암환자들중에서 대체의학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이 많듯이 치료약이 없다고 하는 간염환자들중에서도 간염을 완치시킨 사람들은 많다. 이들이 고칠 수 없다고 하는 병을 고친 이유는 무엇이며, 과연 무엇으로 고친 것일까?
말기암과 간염을 고친 사람들의 치료사례를 들어 보면 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엿 볼 수 있다. 모두가 독한 화학약물이 아닌 천연물질로 고쳤다는 것이며, 그 천연물질은 농약이나 화학물질이 섞이지 않은 깨끗한 자연물이라는 것이다. 병을 치료한 약제가 종류는 다를 지언정 모두가 깨끗한 자연에서 얻어낸 것들인 자연식과 자연운동 자연약초라는 점이다. 그리고 병을 고치기 위해 환자 자신들이 열심히 고치려고 애를 썻다는 사실이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생겨난 병을 단번에 고치려고 하는 것은 우물에서 호빵을 찾으려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러나 스스로 병을 치료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심으로 병을 고치려고 한 사람들 중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병을 고친 사례가 많다. 이것은 누구나 열심히 노력만 하면 누구라도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오염된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와 음식을 먹게 되면 정상세포들은 활기를 되찮고 힘을 얻는 반면에 암세포나 간염세포들은 힘을 잃고 숨어 들어 간다. 이런 방법을 날마다 꾸준히 시행한다면, 간염이나 암세포들은 되살아난 정상세포에 의하여 모두 잡아 먹히게 되고, 간염이나 간암이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간염을 고친 사람들이나 간암을 고친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해서 치료해 나간 사람들이다. 또한 자연산 지치나 장생도라지등 자연약초에는 화학항생제가 아닌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항생제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여 없애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오염된 식생활로 생겨난 병을 부작용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깨끗한 식생활로 돌아가는 것이며, 천연의 물질로 오염된 몸을 세척해 나가고 나쁜 균들을 죽여 없애는 것이다. 병원균들이 수도없이 자라날 수 있는 오염된 몸으로 만들어 놓고나서 병균만을 죽이는 독한 화학약을 쉴새없이 뿌린다 한들, 머지않아 병원균[암세포]들은 또다시 생겨난다.
오늘날의 병은 부분적인 병이 아니라 전신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몸을 깨끗하게 만들지 않고 병을 치료 할 수없으며, 설령 독한 약으로 병을 치료 하였다 한들, 머지않아 재발하게 된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꺠끗한 몸으로 만드는 것이며, 자연식과 자연적인 운동, 자연약초를 복용하는 방법인 것이다. 말기암이나 간염을 고친 사람들이 그같은 방법이 맞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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