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들로 가득 찰 수밖에 없는 세상
암연구 기관들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아시아 대륙의 산간 오지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이나 카라코람 훈센지방같은 곳에서는 암에 걸린 사람이 아주 적다고 한다. 이 지역들은 공업화가 되지 않고 농약도 거의 보급되지 못해 사용을 하지 않는 지역이다. 이같은 사례를 보면 유해 화학물질들에 의한 오염이 적으면 암에 걸릴 확률도 낮아 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다.
하루종일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을 들이 마시고 있고, 공장의 굴뚝에서 내 뿜는 독한 화학물질들의 분자가 우리몸 속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오염물질들을 걸러주는 폐는 자동차의 에어클리너나 항균필터처럼 씨꺼먼 기름때로 가득차지 않을 수가 없다.
폐가 망가지면 신장과 간장등 오장육부속으로 오염물질들이 들어가게 되고, 결국 우리들의 몸은 오염물질들로 가득차서 전신이 고장이 나고 작동불능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오염정도가 심하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부터 암,당뇨, 신장병, 백혈병,정신병, 기형아, 아토피등등 온갓 불치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사람들은 경제발전만을 최고인양 여기고 있다. 산이 파괴되고, 자연이 파괴된 만큼 나와 내 후손들은 병에 걸려 멸종 할수 밖에 없는데, 경제발전을 부르짓는 한치 앞을 못보는 자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지금 당장 이라도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세상으로 만들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들은 모두 멸망당하고 말것이며, 나의 자식들은 암과 같은 병에 걸려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될 것이다. 오염되어 생긴 병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을 깨끗하게 만들고 청정한 자연식과 자연약초를 복용하여,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이 때문에 자연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아야 하며, 대운하 사업같은 것을 강력히 저지해야 하는 것이다. 나만의 위한 순간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양심이 화인맞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런 면으로 볼 때 나는 경제개발만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 재벌들에게 부귀만을 안겨주는 대운하 사업을 시행 하려고 하는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머지않아 바닷물속으로 사라지게 될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투발루의 수도 푸나푸티를 찍은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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