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치료방법[마음먹기에 따라 말기암도 완치된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브르노 클로퍼씨는 "암의 정신적 측면" 이란 강연에서 친구인 의사 필립웨스트의 놀라운 보고서를 소개했다.
미국의 의사 웨스트씨의 환자인 "라이트" 씨는 임파육종[암]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상태였다.라이트씨는 오렌지만한 종양이 목, 무릎,아랫배 가슴, 복부까지 자라고 있었고, 비장과 간장은 이미 거대하게 자란 상태였다고 한다. 가슴의 임파관이 막혀 하루 걸러 1-2리터나 되는 유액체를 빼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다. 또한 산소마스크가 씌여져 있었고,이미 말기상태였던 탓에 진정제를 쓰지않으면 안될 정도 였다고 한다. 그런데 마침 그 무렵에 암을 치료하는 신약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 신약의 이름은 "크레비오젠" 이였다.
<<뉴욕타임즈>>에 처음 소개된 이 약은 암치료에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또한 몇일후 같은 신문에서는 "암환자 22명에게 "크레비오젠"을 사용해 본결과 14명에게 생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었고, 그 중 두 사람은 암의 증세가 사라졌다는 속보가 실려 있었다고 한다.
이 신문을 보게된 라이트씨는 그 신약을 투여 하게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신약의 실험 대상은 적어도 3-6개월은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암환자로 한정이 되었고, 따라서 앞으로 2주정도 밖에는 살 가망성이 없던 라이트 씨는 그 대상에 들 수없었다. 그러나 라이트씨의 너무나도 뜨거운 열망과 간청에 의해 두 손을 든 의사는 딱 한번만 그에게 크레바이오젠을 주사 하였다고 한다.
" 그가 맨처음 주사를 맞았을 때가 금요일이였다고 기억합니다.나는 그대로 월요일 전까지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지만, 그가 죽음에 임박하였거나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었죠. 그에게 활당된 주사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월요일 , 의사는 믿기지 않는 일을 목격한다. 금요일만 해도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 완전히 뻣어 있던 라이트씨가 병동을 걸으며 간호사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기세를 떨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의사는 곧바로 같은 주사를 맞은 다른 환자들을 보러갔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악화 되었다.
오직 라이트씨만이 현저한 효과가 나타났고 그의 몸속에 있던 종양은 눈처럼 녹아내려 원래 크기의 반으로 줄었다. 웨스트 의사는 혼란스런 상태에 빠졌고, 이 현상에 대한 답을 알아내기 위해 일주일에 주사를 3회 투여 하게 되었다. 그러자 불과 10일 만에 모든 증상이 사라지게 되었고, 라이트씨는 취미인 자가용 비행기를 몰게 될 정도로 회복되어 퇴원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회복은 일시적으로 끝나게 된다. 4월 15일자 4월29일자 <<뉴욕 타임즈>>가 이제까지의 보도를 뒤엎는 기사를 내 보낸 것이다. 크레비오젠의 효과가 의문시 된다는 보도 였다. 이 기사를 접한 라이트씨는 약에 대한 신뢰도가 약해져 2개월 후에는 완전히 원래상태로 되돌아와 버렸다.
라이트씨는 재입원을 하게 되었고, 다시 말기암환자가 되었다. 의사인 웨스트씨는 한가지 계획을 생각해냈고,그 유명한 플라시보 효과를 시도해 보려고 한 것이다. 웨스트의사는 ""신문에 보도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사실 신약의 효과는 탁월하다." 라고 열심히 거짓말을 하였고," 그럼 어째서 그와같은 보도를 하는 것입니까?" 라고 라이트씨기 묻자 " 약을 오래 방치해 두면 성분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내일이면 두배의 효과가 뛰어난 약이 도착하는데 헐씬 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답을 해주었다고 한다.
두배나 더 효과가 있다는 약을 주사하겠다고 하자, 라이트씨는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그 때 라이트씨에게 주사한 약은 사실은 " 크레이보젠"이 아니라 그냥 맹물이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시 종양이 녹아내려 흉곽에 쌓여있던 체액마져 사라져 버렸다,라이트씨는 다시 건강을 되찮아 자가용비행기 조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몇개월을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금 크레비오젠에 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리게 된다. 10월 26일자" 뉴욕타임즈 "에는 <<크레비오젠, 효과 없음>>이란 큰 타이틀의 기사가 게재되었고, 미국 의학협회는 크레비오젠을 100명에게 시험을 해 보앗으나, 98명에게는 아무런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중 44명은 사망 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의사는 보고서에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이 보도가 있은 며칠 후 라이트씨는 다시 증세가 악화되어 죽음이 임박해 다시 입원 했다. 그의 신약에 대한 신뢰도, 최후의 희망도 이젠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그로부터 이틀도 지나지 않아 사망하였다. 희망이 그를 기적적으로 회복시키고, 절망이 그를 죽였다. 이것이 마음의 힘이다. 라고 적고 있다.
그렇다 ! 암환자의 대부분은 암의 공포 때문에 죽는다고 한다. 암에 대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수술과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은 면역력을 더욱 떨어 뜨리게 되고 암과 싸워 이길 힘조차 없게 만든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특징을 살며보면 모두가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들이였음을 알게 된다. 암환자를 크게 세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암을 두려워 하고 자포자기 하면서 이겨낼 수 없다고 좌절한 사람들은 암과 싸워 이겨내지 못하였다.
둘째, 의사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고 의사의 말에 따라 철저하게 실천 하였던 사람들도 암을 이겨내지 못하였다.
셋째. 의사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지 않고, 요모조모 따져보고 왜 그런것인가 싈새없이 질문하고 의사의 처방만이 아닌 여러자기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소신있게 실천한 사람들은 두 부류의 사람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암을 완치 하였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암은 분명 의사가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면역력이 없으면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 낼 수가 없다. 그중에 정신적인 면은 면역력 강화에 아주 큰 힘을 작용하게 된다. 자포자기한 사람이나, 의사의 말에 순종하는 사람이나 둘 다 암의 공포감에서 벗어 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약화시켜 암환자들을 죽음에 이르도록 한 반면에, 스스로 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알아내려고 애를 쓰고 의사의 고치기 어려울 것이란 절망적인 진단에 대해 거부하고 암을 고치겠다는 의지와 집념으로 절망의 강을 가로질로 삶의 돌파구를 찾아 여러가지 대체의학과 면역요법등으로 암을 완치시키고 살아 남은 강한 승리자들이 있다.
이같은 사례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겨 남으로써 정신적인 면역력이 강화 되어야만,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암으로 자신이 죽을 것이란 공포감 때문에 죽는다고 많은 의사들은 이야기 한다.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다고 말하는 의사에게 생명을 맡기는 것은 크나큰 잘못임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그러나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하려고 해도 맹독성 화학물질이 체내로 들어와서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공격하면서 몸속을 오염시키게 되면 독가스나 독성이 많아 지면서 암환자는 불안과 공포 공격적인 성격으로 자신도 모르게 변해 갑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면서 가지는 긍정적인 생각은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산 겨울천마... 자연산 천마는 위사진처럼 돌들이 있는 곳에서 자란 것들은 모양이 제각각 입니다..상처도 많이 생기지요..겨울 동천마는 아주 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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