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자기 자신이 고쳐야 한다.[암치료법의 진실]
암아 , 고맙다.....
암은 새로운 나를 낳아 주었고, 진정한 나를 깨닫게 해 주었어요.
"왜 내가 이런 병에 걸려야 하는 거지?. " 가 아니라
이 병으로 인해서 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이 바뀌면서 암이 오히려
고마운 존재가 된 거지요....
일본의 야마시타 병원은 말기암을 잘 고쳐 주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는 현대의학적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야마시타병원의 원장은 말하기를 "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는 환자는 또다시 병에 걸리고 맙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위궤양을 앓고 있다고 합시다. 지금은 궤양 치료제" 가 있어서 그것을 투여 하면 일시적으로 낫기도 합니다. 허나 그 사람이 스트레스를 쌓아온 결과로 궤양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다시 예전처럼 생활습관을 하게 된다면 머지않아 위궤양은 재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재발하게 되면, 더욱 고쳐지기 힘들게 되고 그 사이에 간경변을 일으켜서 간암이 된다든가...더 큰 병에 걸리게 되지요.. 결국은 의사들이 궤양 치료제로 병을 낫게 한 것 때문에 환자가 병의 원인이 된 생활 습관을 바꾸려 하지 않았기에 결국 의사의 치료 후 간암으로 발전된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맨 처음에 고쳐주지 않고 스스로 고생끝에 그 병을 고쳤다면 새로운 병을 만들어 내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생활습관이 잘못된 것을 일깨우고 나아가서는 그 잘못된 생활습관을 만들어낸 마음가짐 조차도 자신이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들에게 일부러 불치절하게 대합니다. 당신들이 만들어낸 병은 당신들이 고치라고 말이죠.. 당신들의 목숨이니, 부디 당신들 좋으실 대로 하라고 말해요.. 그거야 말로 진정한 친절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요..
자신은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고 그져 암 만 빨리 고쳐달라고 하는 것 무리지요.. 어떤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안에 있는 겁니다. 잘못된 마음가짐이나, 오염되고 그릇된 생활습관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으니, 낫기 위해서는 그런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거지요. 저는 처음 만난 환자분에게도 암을 만든 것은 자기 자신이니 스스로 고치라고 말합니다. " 멀리서 찾아 왔는데 설교같은 것은 듣고 싶지 않다 " 고 화를 내는 환자도 있습니다.
환자들은 암이라고 하는 병외에 자신에게 뭔가 잘못이 있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 고질병에 걸려 여기를 찾아 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싸우거나 온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바꾸어 갈 수만 있다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달리 특별한 것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지요..
가능한 한 흘러가는 대로 맡기고,
가능한 한 태평하게,
가능한 한 밝은 마음으로,
가능한 한 기뻐 하면서,
가능한 한 싱글벙글 웃을 것......
" 저는 의사가 마음대로 병을 고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강과 토란 그리고 현미식등의 자연식과 운동 정신적인 치료법 등으로 암을 고치는 야마시타 병원 원장의 이야기입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환자들을 많이 완치 시키는 병원으로 유명해서 말기 암환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참조 <<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 가와다케 후미오 *정신세계사*
자연산 느타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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