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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항암치료에 의해 80%의 암환자가 죽는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11. 4.

 

 

 

전세계적으로 암치료제는 개발되지 못했다. 즉 암치료제는 현재까지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암환자수는 2007년도 기준 : 569.776명이다. 50만명이 넘는 암환자 중에 한해동안 죽어가는 전국의 암환자수는 2007년도 기준  65,310명으로 밝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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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의료보험의 적용으로 특별히 생계가 어려운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 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현대의학이 제공하는 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와 암제거수술등 최신 방사선요법의 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그마치 65,310명의  암환자들이 이 땅에서 죽어간 것이다.

 

웬만한 크기의  도시 인구의  전부가 죽음을 맞이한 것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최신 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과연 이런 통계를 보고도 암치료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치료제란 병이 완치가 될 수 있을 때 치료제라고 명명해야 하는 것이다. 기적적으로 운좋게 치료가 되는 것은 치료제가 아니라 로또복권이다. 위 통계자료에서 보듯이 한해에 수십만명이 항암치료와 수술등을 받지만 암이 완치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볼 수있다.

 

결론은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다보니 무조건 항암치료를 받게 되고ㅡ 혹은 암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항암치료와 암수술등을 무조건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암환자들이 분명히 알아야할 사실은 보험금 때문에 무조건 항암치료등을 받게 되면 오히려 암세포가 강해지거나 면역력의 약화로 인해 다른 합병증등으로 죽음을 맞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 게이오 대학 의학부 곤도의학박사는 "치료의 첫째 선택으로 수술을 너무 많이 하는 것과 또한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의사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무조건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등을 비판하고 있다.[암 승리자들의 증언] 출판사-건강신문사-의학박사 호시노요시히코지음

 

또한 암전문의로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하였던 호시노 박사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 나는 만명이 넘은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단 한명도 병을 고친 적이 없다. 위암, 유방암,폐암, 간암, 자궁암,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 라고 고백을 하였다 [참조:암승리자들의 증언]

 

                                     투약중인 항암제 Fluorouracil. ing(87.36mg)

 

 

                                                        항암제 투약3일째 - 제거 3시간전 모습 

 

 

 

그런데 우리나라의 암환자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만약 이들이 암치료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무조건 항암치료와 암제거수술등을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였거나 반대하면서,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들 중에 자연요법이나 대체요법등으로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을 본받아 자연대체 면역요법 민간요법등의 다른 치료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의사들은 암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절대 시인하지 않는다. 분명한 사실은 병원도 영리목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환자가 별로 찾아오지 않게 되면 병원은 문을 닫게 되고, 의사는 실업자로 전락한다. 병원이 돈을 많이 벌어야 의사도 많은 보수를 받게 되는 구조속에서 의사들이 암치료제는 없으며 항암제는 일순간 암을 축소시키는 것일 뿐 암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수많은 양심있는 의사들이 고백하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행한  암병리학지에 따르면  항암치료를 받은 15만명을 조사하였더니 폐암,난소암 호치킨병에서는 백혈병이 생겨나고 유방암,골수세포종에서는 방광암이 발생하고, 백혈병의 경우에는 폐암,난소암에는 대장암등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또한 암환자의 80%는 암치료에 의해 살해된다. 라는 보고가 있다. 일본의 암전문 대학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등의 암치료에 의해 죽었다" 라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을 규명한 논문을 학장에게 보여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어 없앴다는 것이다.[참조도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스케지음-중앙생활사-

 

또한 미국국립암연구소 테이타 소장은 미국의회에서 경악스런 증언을 하였다.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반항암제[내성]유전자를 변화시켜서 항암제를 아무런 효과가 없게 만든다 이는 곤충이 농약에 내성을 가지는 것과 같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 라고 하였다.

 

호시노요시히코박사는 본인이 5년 생존율 0%인 대장암에 걸리고 난 후 정작 자신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요법인 거슨요법으로 대장암을 완치시킨 암전문의다.

 

이러한 발표들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우리나라에서 현재 진행중인 암치료가 얼마나 잘못되고 무익한 일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수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 요법등 치료효과는 없고 오히려 부작용 강력한 암치료를 받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의료보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기 암검진으로 암을 발견하면 보험금을 타먹을 수 있다는 것과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해야 만이 보험이 적용된다는 점이 암환자들이 무조건 항암치료와 암절제술 방사선 요법등을 무분별하게 받게되는 결과를 나타내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꽁짜를 좋아하는 국민적 심리도 한몫 하고 있고, 항암치료를 해야 치료다운 치료를 하였다는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되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보험금에 현혹되어 항암치료를 받아도 그 받은 보험금조차 태부족하게 되는 것이 암치료의 현실이다.

 

얼마전 라디오 아침방송에서 들었던 내용이다. 병원에서 2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암환자가 어차피 2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면 항암치료나 방사선 요법등 병원 치료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해서 살아생전 헤볼 것 다해보자는 심정으로 전국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설악산 오대산 등등 전국의 산과 들판을 돌아 다녔는데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오히려 더 건강해 진 것이다.

 

병원에서 2개월이라고 진단한 것은 99.9%로는 정확한 것이다. 수십만명의 암환자를 암의 크기나 상태등을 치료해 가면서 정확하게 얻어낸 통계이며, 절대 틀릴 일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2개월을 넘기고 자그마치 2년이상을 살게 되다보니, 이제는 암이 완치가 되었구나 하고 병원을 찾은 것이다.

 

그런데 많이 좋아 지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암덩어리가 몸속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암을 완전히 치료 하겠다는 생각으로 2개월 시한부때에는  포기 하였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지 몇개월 만에 암환자는 죽게 되었다. 아내를 잃은 남편은 아내를 잃은 슬픔과 보고 싶은 기억에 그 사연을 라디오 방송에 보낸 것이다.

 

이 사례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밝혀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개발되지 못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자신이 결정할 문제다. 암은 감기와 마찬가지로 치료제가 없으며  면역력이 없으면 몸안에서 계속 발생하고 크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암치료는 자신이 못고치면 누구도 못고치는 것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를 일시적으로 축소시켜 주는 것이다.현대의학의 암치료법을 믿고 평소에 건강관리에 소흘히 하다가는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 인생이 될 수 있다.

 

 

자연산 박달상황 대형상황버섯입니다.. 1킬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