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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항암치료 백해무익하다.[ 아무 효과가 없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11. 29.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후나세 슌스케가 쓴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을 보면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여 주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적나라 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는 건강의학서적 부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책이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  이기주의적 성향이 강한 의사집단이 그냥 방관하는 것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무리 집단이기주의가 강하더라도 반론을 제시 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바른 말을 하는 것까지 반대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아닐까 ?...

 

이런 사회운동가와 양심있는 의사들의 노력 덕분에 일본은 현재 암환자의 60% 가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 하고 있으며, 자연약초로 만들어진 천연암치료제가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가 있을 정도이다.[우리나라는 대체의학은 의료보험적용이 전혀 안된다] 자연의학 전문병원인 와타나베병원등에서는 말기암환자를 80%정도나 완치시킬 정도로 효과가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자연의학이 무슨 특별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하게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등을 병행하는 것뿐이라고 한다.*우리나라의 현대의학은  말기암완치율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며, 조기암환자 완치율만 기껏해야 50% 정도다. 사실 조기 암환자들은 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완치율은 거의 90% 이상이라고 외국의 연구조사에서는 밝혀진 사실이다.때문에 유럽의 선진국사람들은 암을 항암제나 방사선등으로 치료하기 보다 자연요법으로[천연항암제]암을 치료하고 있다.* 완치율이란 암을 완치시킨 것이 아니라,암환자가  5년동안 살아 있기만 하면 완치시켰다고 완치율에 포함시키는 것을 말한다.*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치료율이 명기 되어 있지 않다. 그 이유는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니라 기껏 해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효과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명확하게 알기 위해서라면 의사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된다.

 

" 이 항암제를 복용하면  치료확율은 얼마나 됩니까?" 라고 말이다..

 

 

만약 의사가 이 질문에 대해 " 글쎄요" 라는 식의 어정쩡한 대답으로 넘어가려 한다면 당장 그 병원문을 나서야 한다. 항암제에 들어 있는 약제의 설명서에는 아무리 살펴보아도 "치유율" 이 아닌 "유효율"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도 많으면 10% -  30% 라는 낮은 수치에 여러분은 기가막힐 것이다.

 

위암에 사용하는 항암제를 예로 들어 보겠다. "위암에 사용하는 항암제는 10여 종류가 있지만, 모든 항암제의 단독 유효율은 20-30%정도다 유효율이 30%라고 해도 10명 가운데 3명밖에 효과가 없고, 나머지 7명은 실패하는 셈이다. 이는 환자에게도 불행한 일이다." << 암환자로서 장기생존한 의사들>> 라는 책에 다니무라 히로시-- 와카시마 현립의과대학 교수가 쓴 내용이다" ----

 

그것도 단 4주간 암종양이 항암제의 독성에 놀라 순간적으로 줄어든 현상을 가리켜 제약업체는 유효하다고 판정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위암에서 30% 이하다 그후에는 반항암제[항암제내성] 유전자에 의해 암종양이 반발하여 급격하게 처음보다 더 크게 증식한다는 사실은 결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http://blog.daum.net/amunabaraba

 

                                     투약중인 항암제 Fluorouracil. ing(87.36mg)

 

 

                                                        항암제 투약3일째 - 제거 3시간전 모습 

 

 

 

의사의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이 말은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암종양이 일시적으로 줄어[축소]드는 것 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환자는 의사의 이 말에 " 낫는다" 라고 착각한다. 유효율을 치유율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슬프고도 무서운 착각인가?

 

의사가 " 효과가 있습니다" 또는 "유효합니다" 라고 말하면 "그것은 4주동안만의 종양축소율이지요?" "치유율은 아니지요?" 라고 반문해보라. 의사가 입을 다물거나 창백해지며 말을 얼버무리면 즉시 그 병원을 탈출하라

 

 

게이오 대학 의학부의 곤도 마코트 의사는   자신의 저서 <<암치료 "상식"의 거짓>>에서 이렇게 단언한다.  " 위암,폐암,두경부암,자궁암, 식도암,췌장암,방광암등은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가 없다"  치유된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강력한 다제병용요법이 실시되는 것도 문제라고 곤도의사는 지적한다...

 

다제병용법이란?.. 일명 칵테일요법으로 말 그대로 여러가지 종류의 항암제를 마구 섞어서 투여하는 방법이다. 항암제로 암이 줄어드는 유효율은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0%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여러가지 항암제를 섞어서 투여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란 발상으로 여기저기 마구 총을 쏘다보면 목표물에 맞을 수도 있을 것이란 전법이다.

 

항암제는 모두가 전율할 정도로 강한 "독탄환"이다. 그것을 마구 사람의 몸속에 쏘아대는 것이다.환자에게는 45구경부터 매그넘 탄환까지 무차별적으로 체내에 들어 온다

 

탄환의 종류가 많아 질수록 부작용도 많아진다. 온 몸이 벌집처럼 된 환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절망적인 상태가 된다. 해도 너무 하지 않은가?..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항암제란 " 생체독극물"이다. " 원래 독" 이므로 항암제의 목적은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이런 성격의 약은 항암제 하나뿐이다" [곤도마코트 의사]

 

" 다른 약에도 부작용은 있으며 결과적으로 세포를 죽이기도 한다 하지만, 항암제처럼 세포를 죽이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암에 걸리지 않겠다.>> 후나세슌스케지음

 

" 항암제로 " 암을 고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암이 작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유효하다고 인정하여 항암제의 심사 승인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기간은 아마 4주간정도 입니다."[일본 후생성 의약품 책임자] 라고 고백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암환자의 60% 정도가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중앙생활사 *- 후나세슌스케지음] 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