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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약초

상황버섯 많이 복용하면 간에 나쁜가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11. 9.

 

상황버섯의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교수 김하원 이동희 박사 두사람이 집필한 암잡는 상황버섯[출판사 가리온]의 내용을 보면   상황버섯대한 효능을  아주 알기쉽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 이라는 물질은 환자들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시켜 암예방은 물론 암전이와 억제,암재발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암환자는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때문에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의 흡수는 필수적이며 부작용이 전연 없으며 간에도 부담을 주지않고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을 극복할수 있는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형병원 의사들은  일반환자들을 상대로 한약을 절대 먹지말것을 권고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상황버섯은 물론이고 보약까지도 못먹게 합니다. 이유는 간에 좋지않다는 설명 입니다. -[자연산 약초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연산 약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된 일이지요. 약초를 모르는 의사는 의사도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서상 어디 그렇습니까? 몸이 허약해 졌을때는 보약을 찾지요..  물론 요즘의 한약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 싸구려 재배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부제나 농약등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일본 미국에서는 국가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대체의학을 연구하고 있읍니다. 일본의경우 양의사들은 암환자에게 상황버섯 와 후코이단(미역 다시마에서 추출한 물질)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효과를 얻고 있다 합니다.

 

특히 일본 암센타의 치하라 박사팀은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이 암전이억제율 96.7% 암종양완전퇴치 7/8 라는 임상효과를 발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지금도 대체의학을 전연 인정하지 않고있읍니다. 암에 걸려서 상황버섯을 수개월 복용후 전이를 막아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도록 하는 공로가 있음에도 모든 공로를 자기들에게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양의와 한의들이 손잡고 국민건강에 하루빨리 매진 할날을 기대할뿐입니다. 아시는 바와같이 상황버섯은 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냄새도 없고 즉 무미 무취 하며 일반 신약과같이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먹어도 내성이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상황버섯은 지구상에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상황버섯이 우리몸속의 면역을 활성화 시켜주는 건강식품으로 하루속히 국민속에 자리잡을날을 기대해 봅니다.상황버섯은 한꺼번에 한가마니 정도를  복용해야  간에 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 약학박사인 김하원 교수는 연구실험을 통하여 발표 하였습니다. 보통 복용하는 양으로는 전혀 간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산개회상황과 황철상황버섯 접골상황버섯등

자연산 분비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