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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나쁜 간암을 좋은 간암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11. 29.

나쁜 간암을 좋은 간암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쓰트레스를 많이 받고 근무하는 공무원 입니다

 

저는 약 10년간 B형 간염을 보균하고 있었읍니다

수회 검사를 하였지만 남에게 전염이 되지않는 간염이라고 하여 성격 그대로 낙천적으로 살았읍니다

술을 좋아하여 소주는 기본이 1병이고 회식자리이면 2-3병은 마셔야 직성이 풀릴정도로 애주가 입니다

 

삼겹살은 애주가에게는 기본이지요

 

몸 걱정안하고 그런대로 세상을 살아 왔는데 2007. 11월 말경 몸에 이상한 낌새가 보였읍니다

주변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라고 하였지만 하고있는 일들이 마무리되면 간다고 고 차일피일 미루었읍니다

 

2008. 4월경 평소 체중이 10 여년간 지속이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몸무게가 5 킬로그램이 빠졌읍니다 앉아 있기가 힘이들고하여 2008. 5. 23. 창원 파티마 병원에 서  혈액검사를 하니 간암이라고 하였읍니다 저는 다시 부산대학 병원에 가서 재진을 하니 감암이고 그밑에 부신암 그밑에 림프절  등  3개의 암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며  간암 말기 4기 라고 하였읍니다

 

앞이 캄캄 하였읍니다

 

다시 앰블런스를 타고 서울 아산병원에 가서 상세하게 진찰을 하니 역시 간암말기 4기라고 합니다

수술은 암이 많이 퍼져 있어 (전체 간 4분의 1) 불가능하고  (일명 색전술)  시술을 하였읍니다

 

5월말경 1회 (입원 10일) / 7월 1일 1회 (입원 5일)  한후 확인을 하니 간에 약간의 암이 남아 있었읍니다 / 그리고 당뇨(180 )도 있었읍니다

 

저는 결심을 하였읍니다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고 할것인가 아니면 내방식대로 할것인가

 

저는 의사의 처방전 약은 한번도 먹지 않았읍니다

당뇨약도 먹지 않았읍니다

 

저는 집에 오자말자 바로 황토 찜찔팩을 하나 구해 배 (배꼽) 에 갖다대고 찜질을 하루 2시간씩 하였읍니다 온도는 60도

배에 화상을 입어도 그리고 10일정도 몸에 열이나고 정신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오한이 와도 참고 머리에 물수건을 갖다대며 찜질을 2달간 계속 하였읍니다 ( 암은 온도가 43도 이면 죽거나 힘을 못 쓴다고 합니다 /암이 죽는 온도 ->43도)

그리고 암은 산소를 싫어한다고 하여 주변에 있는 천주산에 아침에 올라가서 산속 소나무와 잣나무 향기를 맡으며 오후까지 하루에 4-5 시간씩 산속을 헤매며 살았읍니다 즉 산소를 마시고 운동을 하였읍니다 )

 

그리고 자생하는 산도라지를 약 200뿌리 (2-10년산) 정도 캐어 날것으로 씹어 멋었읍니다

그리고 동료가 민들레환을 주어 매일 식사후 먹었읍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함양군에 살고있는 할머니가 약초를 캐어 암을 고친다며  TV에 몇번 나왔다는 말을 우연히 듣고 저가 찿아서 그 약을 약 3개월 먹었읍니다

 

2008. 9. 30  검사를 하고 10. 14 확인을 하니 의사가 다시 태어났다며 축하를 한다고 하였읍니다

몸속에 암이 전혀 보이지 않고 혈액속에만 있다고 합니다

 

저는 위 방식대로 계속하며 이제는 산에 자생하는 용담 이라는 약초를 캐어 말려 가루를 내어 저녁에 잘때 아침에 일어나서 2회 찻 숫가락으로 먹으며 주변에 흔한 구름버석 (운지버섯) 을 캐어 물처럼 다려 마시고 있읍니다

그리고 당뇨도 수치가 112 라고 합니다 (당뇨는 " 네이버-> 발목펌프 "  로 돈 한푼 들이지않고 완치 하였읍니다 )

 

2009. 1월 중순경 검사를 받으려 오라고 하는데 저의 목표는 핼액속에 있는 암도 100% 완치하는 것입니다

 

저는 암을 단순히 심한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며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대처를 하는데 주변에서 죽는다고 야단이니 참 세상 아이러니 합니다

 

주변에 암 환자가 계시면 둘러보면 모두가 암을 고칠수 있는 약초뿐이니 걱정 하시지 말고 너무 의사만 의존하지 말라고 권고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