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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방광암완치사례[자연식과 비파찜질 운동요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2. 7.

 

자연식과 운동으로 방광암을 고친 치료사례입니다..의사들은 암을 고치지 못합니다. 만약 암을 고치는 의사가 있다면 그 병원은 암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입니다.암은 자기 자신이 고치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병이 자기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이나 오염된 환경에서 지낸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기후현 카니시에 사는 코지마씨는 56살에 방광암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 일년에 몇번씩 검사를 받았지만 의사는 암을 발견해 내지 못하였다. 어느날 통증과 잦은 소변으로 화장실을 쉴새없이 들락거리는 몸상태가 계속되고, 방광염과 같은 자각증상이 나타나서 동네병원을 찾아 가보앗지만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다음에는 도립병원을 찾아 가보았지만 마찬가지로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결국 2년동안 여러 비뇨기과를 돌아 다녔지만 그곳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어떤 병원에서는 특수만성방광염으로 진단을 받고 이상이 없으므로 약도 먹을 필요없고 병원에도 그만오라고 말한 의사도 있었다. 그러나 코지마씨는 아무래도 이상이 있다고 느껴서 검사를 계속 받았고 결국 악성 방광암3기로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방광을 전부 절제하고 인공배뇨기[스토마]를 달아야 했다. 그녀는 의사들을 원망하지 않았고 운명으로 받아 들였다.항암치료를 2개월 정도 하다가 일본최대의 암환자모임이자, 자연식으로 암을 고치는 모임인 "이즈미회" 에 가입후 항암제의 부작용과 위험성 마음가짐의 중요성등의 자연식에 대하여 강연을 들은 후 항암치료를 거부하였다.

 

"의사에게는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단지 속이 울렁 거려서 항암제를 쓰지 않겠다고 해서 곧바로 약을 끊었어요"  이것은 코지마씨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렇게 자신의 힘으로 암을 치료하려면 의사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의사가 화를 내기 때문이다.

 

 

 

*자연산 돌멍게   일반멍게의 조상 바다향이 일반멍게에 비하여 아주 강합니다.*

 

" 지금 항암제로 눌러 두지 않으면 때를 놓치게 됩니다. 죽어도 좋나요?" 수술은 싫다니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난 모릅니다" 이런식의 협박에 환자들은 꼼짝 못하고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의사들이 정말로 암을 낫게 한다면 환자에게 화를 내도 좋다. 그러나 고칠 수없다는 것이 문제다.

 

코지마씨에게 암이 생겨난 원인은 무엇일까?. 코지마씨는" 좋아 하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 식생활이였어요. 단것과 기름진 것을 좋아해 암이 생기기 전에는 중성지방이 정상치의 두배 이상이였어요, 병이 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지요 수면시간은 5시간 밖에 안됐지요 "  지나친 몸의 혹사로 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진 코지마씨는 자주 몸살을 앓게 되었고 결국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수도없이 생겨나는 암세포를 제어 하지 못해 암환자가 된 것이다.

 

코지마씨는 의사들이 고칠 수없다는 암을  자신의 힘으로  치료하기 시작했다. 먼저 식사개선에 들어갔다. " 현미채식"을 중심으로 지방유와 육류 당류 , 유제품을 일체 먹지 않는 식단을 2년동안 철저하게 실천했다.

 

아침 - 현미 된장 다시마와 표고국물  각종야채

 

점심- 메밀국수나 우동 현미밥이나 일본식 전통반찬

 

저녁 -현미주먹밥 일본식반찬

 

저녁때는 100번 씹기를 실천 하였다. 이렇게 자연식을 실천한 지 몇개월 후 코지마씨는 암에 걸렸을 때보다 체중이 14킬로나 줄어 들게 되었고, 중성지방도 표준치로 돌아 왔다.

 

" 한달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이상이 없대요. 주변 사람들에게 혈색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의사선생님도 이제 암이 다 나았다고 그러셨어요 암덕분에 건강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의사들은 수술로 암을 잘라 냈으니까 암치료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조기암인 경우에는 이제 괜찮으니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의사까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말도 안되는 착각이다. 진정한 암치료는 수술 후부터 시작된다. 암이 생긴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암이 재발하는 것과 전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코지마씨의 다음과 같은 귀중한 말에 주목해 보자,

 

" 체질을 개선하지 않으면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미 암이 생기기 쉬운 체질로 변했기 때문에 고개를 내밀지 못하도록 두드려도 다른 곳에서 솟아 올라오는 두더지 잡기 놀이처럼,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암이 생겼던 곳은 설령 낫더라고 또다른 곳에서 암이 생겨 납니다. 역시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러자면 식이요법 등으로 매일  조금씩 개선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약을 먹어 금방 고치는 식이 아니라 꾸준히 착실하게 실천해야만 합니다"....

 

코지마씨는 현미채식이외에도 "비파잎 뜸"을 매일 한시간씩 2년동안 계속해 왔다. 비파잎에는 암에 효과가 있는 " 아미그달린[비타민B17]이 들어있다. 그리고 " 태극권과 걷기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 " 몸을 움직여야 해요 몸을 아껴 집에만 있으면 낫지 않아요 근육이 없어지고 세포를 활성화시키지 못하게 되죠"

 

 

 방광암완치사례[자연식과 비파찜질 운동요법]

 

운동이 가진 최대효과는 " 스트레스 해소"이다. 운동을 많이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휭경막이 움직여져서 자연적으로 복식호흡이 된다. 복식호흡은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가 공급이 되도록 하고 전신의 세포를 활성화 시킬 수있다. 노래부르기 , 웃기, 산책, 조깅, 기공, 요가 등은 모두 면역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일본최대의 암환자 모임인 이즈미회의 년평균 사망율은 5% 미만이라고 한다. 그중에 가장 치료가 어려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들이라고 한다. 의사들은 자신들이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암을 고칠 수없다 라는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어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자연치료의 효과가 높지않아 쉽게 죽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지마씨는 이렇게 말한다. "두려움에 떨거나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하면 면역력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병이 낫지를 않아요, 병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라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코지마씨는 마음의 행복을 만끽하는 삶을 살기 위해 여행을 열심히 다닌다고 한다. "여행은 정말 즐겁기 때문에 인공방광을 달아 놓은 것을 신경쓰지 않고 1년에 두세번은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을 해요 여행이 왜 좋은가 하면, 기분전환이나 원기회복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기 때문일 거에요 "  << 암,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