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 완치사례...거슨요법

폐암말기 완치사례...거슨요법

 

거슨요법[자연식] 으로 말기 암을 완치시킨 사례입니다.

 

 

도쿠가와씨는[51세 가명] 6년전 폐암 선고를 받고, 오른쪽 폐[상엽]의 3분1을 절제를 하였다. 수술 후 2년이 지나서 암이 재발이 되었고 의사는 남편에게 "폐암말기로 살아봐야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도쿠가와씨의 남편은 평소 모험적이고 용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그는 아내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등의 여러가지 책을 사서 읽기 시작 하였고, 수많은 민간요법중에 거슨요법[식이요법]이 가장 이치에 맞는다고 판단하고 거슨요법을 실천하자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암에 대해 문외한인 관계로 약간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대학병원의 건강관리센터 선생에게 상담을 요청하였더니, " 수술이나 , 이 거슨요법이나, 치료의 효과는 5대5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였고, 대학병원의 한 의사분은 "수술이외의 방법이 있다면 나는 거슨요법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 두사람의 조언에 용기를 얻어 남편은 망설임없이 거슨요법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유기농 양배추즙과당근즙을 아내에게 마시도록 하였고, 두가지를 합쳐서 하루에 4,000cc나 되는 많은 양을 마시게 하였다.아내는  목에서 입까지 녹즙이 차 있는 느낌이 들 정도 였다고 한다.10킬로 당근 상자가 3일이면 비워질 정도 였다고 한다.

 

주식은 유기농 현미를 섞은 5곡미에 반찬은 배추,무,시금치, 가지,표고버섯 느타리버섯등을  다시마와 무염간장으로 맛을 내서 먹었고, 양배추와 토마토를 생으로 갈아서 먹었다.

 

이와 같이 모든 음식은 씨눈이 있는 곡물과 생야채로 만들었으며, 동물성식품은 물론 생선도 일체 먹지 않았으며, 설탕도 먹어서는 안되므로 요리에 사용하지 않았고 과자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거슨 요법을 시작한지 채 한달반이 지낫을 때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C,T촬영을 해본 결과 놀랍게도 오른쪽 폐에 있던 세개와 반개정도의 암종양중에 한개가 없어졌다. 더구나 그 전에는 폐전체가 새까많게 찍혀 나왔는데, 아주 깨끗하게 된 것이다.

 

그 변화를 보고 거슨요법의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기공을 배우고 자연산 약초를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비타민제나 미네랄제를 미국에서 직수입하여 복용하였고, 의성회에서 효소도 구입해서 복용하였다고 한다. 또한 조릿대와 영지버섯 키토산. 프로폴리스등의 건강식품도 복용하면서 커피관장을 하기 시작하자 기분이 많이 좋아 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한 때 암이 낫지 않는 것인가 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몸상태가 안좋아 지기 시작하였고, 그 때부터 기공을 열심히 다시 하기 시작하였다.사실은 한 동안 몸이 안좋았던 것은 호전반응[병이좋아지기전에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 되는것]이였던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공과 거슨요법을 열심히 실천한 후 다시 병원에서 폐암검사를 해보니, 최초에는 직경 3센티였던 암세포가 점점 작아져서 조그마한  점처럼 작아지게  되었다.그 때부터 점점 더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기공과 거슨요법을 할 수 있었다.

 

 

 해방풍...

 

거슨요법의 최대 문제점은 농약문제 였는데, 도쿠가와씨는 아버지와 남편과 함께 직접 유기농 농사를 지으면서 야채즙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농약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4000cc 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2000cc로 줄인후 2년 동안 복용을 하였고, 1년전부터는 1500cc를 마셨다.

 

비타민 미네랄 등의 건강 보조식품은 처음부터 1년동안 복용하였고, 비타민c와 미네랄 복합체는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다. 반찬은  야채류만 먹고 있으며, 일체의 동물성식품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 그리고 조리시에 염분과 백설탕은 전혀 사용하지 않앗으며, 기름은 아마씨유만 사용했다.

 

페암에 걸리기 전에는 고기를 좋아 하였고, 특히나 아주 단 것을 좋아해서 아주 잘  먹었지만 이런 것을 모두 멀리 했다.

 

도쿠가와씨는 자신이 암에 걸리게 된 원인이 고기류를 좋아하고 단 것을 많이 먹은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성격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무슨일이 생기면 거기게 깊게 빠져 들어가 괴로워 하고잘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성격이였다. 더구나 암에 걸리기 전에는 남편의 사업이 아주 어려운 시기라서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기공을 하고 부터는 매사에 대범한 사람이 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암에 걸리고서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아주 싫어 하였었다.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이지만, 이야기 를 하는 중에  "죽음"에 대하여 말을 하였고 ,그에 따라 심한 상처를 입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본인 스스로 자연스럽게 " 나는 암이였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게 되었다. 그녀는 거슨요법과 기공치료로 사고방식을 바꾸어 암과 공존 할 수가 있었다 라고 말을 한다. 또한 그녀는 좋은 의사선생을 만난 것을 큰 행운으로 여긴다. 대학병원의 암전문의사가 " 폐암에는 방사선도,항암제도 듣지 않습니다" 라고 확실히 말해주어서 그런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인생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라고 고마워 한다. [양심적인 의사가 아닐 수없다.]

 

폐암말기로 6개월에서 9개월 시한부 인생이였던 도쿠가와씨는 5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건강하게 살아 있다. 실제 지금도 대학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도쿠가와씨의 옛기록을 보면서 그들은 하나같이 " 그녀가 살아있는 것이 미스테리 입니다" 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녀는 난치병인 페암을 거슨요법과 기공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꾸려는 심리요법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이러한 사실을 암환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기회 있는대로 자신의 체험을 전해주는 것이다.

 

*5년 생존율 0% 대장암에 걸린 의학박사 호시노요시히코씨가 쓴 저서 "암승리자들의 증언"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호시노박사는 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을 선고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아닌 거슨요법만으로 대장암을 완치한 사람이다. 거슨요법이란 자연식요법을 일컽는다.*

 

현대의학적으로 절대 고치지 못한다고 하는 말기암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연식과 운동 자연산약초 천연 영양제등과 같은 것을 함으로써 면역력을 강화시켜  완치 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