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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치료법 개다래열매

통풍치료제 7년 복용후 신장암에 걸렸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7. 21.

그동안 많은 통풍환자들이 통풍치료에 좋다고 알려진 개다래를 구입하고자 문의를 해왔고 또한 많은 분들이 개다래를 복용하고 난 후에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전해 왔다. 통풍이란 병은 몸속에 노폐물의 일종인 요산이 신장을 통해 빠져 나가지 못함으로써 그것이 체내에 잔뜩 쌓이게 됨으로써 몸속을 찌르게 되어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통풍이라는  병은 한마디로 말해  신장이 막혀 있는 병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인체는 하루에도 수많은 요산이나 요소 즉 노폐물이 발생하는데 신장이 그것을 몸밖으로 배출해 주는 기능을 못하다 보니 입자가 무거워 하체쪽으로 쏠리게 되고 요산이 살을 찌르면서 강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라고 한다.

 

심한 통풍환자들은 날카로운 입자구조를 가진  요산이 살가죽을 뚫고 몸밖으로 빠져 나오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그 정도가 되면 아예 거동을 할 수 조차 없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는 통풍치료제가 없다보니 일시적으로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풍약을 계속 복용하게 된다. 통풍치료제도 요산을 분해 하는 강력한 화학물질의 일종으로써 일시적으로 다량의 요산을 분해 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신장이 막혀 있다보니 요산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다시 원래대로 모이기 때문에 얼마지나지 않아 극심한 통증이 재발되는 것이다.

 

그런데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의 특성상 부작용이 없는 약이 없듯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통풍약도 오랜동안 복용을 하게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 같다. 통풍약을  7년에서 10년동안 장기적인  복용을  한 환자들 중에서 신부전증이나  신장암  당뇨병 등등의 다른 질병이 생긴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물론 오랜동안 통풍을 앓아온 분들중에는 아예 집밖으로 거동조차 못하는 분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이렇듯 심각한 질병이지만 병원에서는 치료약이 없다면서 진통제 역활을 하는 통증완화제만 주다 보니 통풍환자들은 아예 자포자기 하면서 아무렇게나 식생활을 하면서 몸속을 더욱더 오염 시키게 되고 나중에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009년 올해 채취한 자연산 개다래 열매*개다래를 구입한 분에게 개다래엑기스와 산야초효소를 감사의 뜻으로 넣어 드렸습니다. *  

 

몇일전 통풍으로 7년동안 병원약을 먹은 환자중에 한 분이 신장암 말기에 걸렸다면서 그 보호자가 전화를 해 오셨다. 신장암에 걸려 수술을 한지 꼭 1년만에 말기암으로 전이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손을 쓸수가 없다면서 죽음을 준비하라며 퇴원 하라고 하더란다.혹시 말기암을 치료해 주는 좋은 약이 없느냐면서 전화를 해 온것이다. 사실 통풍에서 암으로 발전한 환자들이 이 분 말고도 몇분이나 더 있었다.

 

왜 통풍환자들이 오랜동안 통풍약을 복용하게 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가 통풍치료제가 아닌 통풍약을 장기간 복용하다보니 신장은 더욱 막히게 되고 오염됨으로써 바이러스나 세균 암세포들이 신장에서 서식하기에 좋은 오염된 환경이 되어 빠른 속도로 암세포들이 증식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치료약이 없다는 생각에서 통풍환자들이 무분별하게 오염된 식생활을 하게 되고 오로지 진통제역활을 하는 통풍치료제에만 의존하다 보니 몸이 견디지 못하고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대병의 주요인은 모두가 오염된 식생활이다,. 자동차의 매연 오폐수 그리고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인  항생제와 방부제 화학색소 화학약물등등 수많은 화학물질들을 섭취하지 않고는 살 수없는 오염된 환경조건이 수많은 통풍환자들을 발생시키고 있다. 한때 중국에서는 음식물에 멜라민이라는 화학물질을 첨가하여 판매를 한 적이 있다. 이 화학물질은 곧바로 신장을 막아 버려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하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사회적 논란이 되고 파장이 컸던 것이다.  

 

신장이 막히게 되면 피가 오염되고 그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지며,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세포들이 맑은 피를 공급받지 못하다 보니 세포들이 기운이 없게되어 환자들은 기력이 떨어지고 시력저하가 오게  된다. 또한 오장육부가 밀접하게 연결된 탓에 장기의 어느 한 곳이 오염되거나 손상이 되면 다른 장기들도 곧바로 오염되고 망가지게 되어 있다.

 

 

 *신장정화에 효능이 있는 자연산 복분자. 다 익기 전에 채취한 것이  효능이 좋다 할 것이다*

 

그런데 한번 막힌 신장을 뜷어 주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이 없다보니 신장병 환자들은 결국 신장이식같은 극단적 방법밖에 선택할 것이 없다.  그러나 신장이식을 받아도 죽을 때까지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보니 면역력의 저하로 인하여 신장암에 걸려 다시 고통을 받는 환자들도 상당 수인것 같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라도 암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몸의 구조이다.

 

이처럼 통풍을 완치시켜 주는 약은 없다. 그렇다고 현대의학적 치료약은 없다 하여 자포자기 하고 병원약만 의존하다보면 나중에 더 큰병으로 발전하여 심각한 문제를 낳을 수 있게 된다. 때문에 통풍환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욱 깨끗한 식생활을 하고 신장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신장을 깨끗하게 해줄 수 있는 자연식과 자연약초를 꾸준히 섭취해 나가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통풍증상을 서서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이다. 신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중에는 청미래 덩굴이나 복분자 그리고 개다래가 있다. 그 중에 개다래열매는 그 어떤 약초보다 신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화시켜  주는 강한 약리적 작용이 나타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다래와 개복숭아 * 이 두가지를 함께 넣어 달여 먹어도 좋은 효과가 나타 날 수 있을 것이다. 농약을 살포한 주변에서 자란 약초들은 그 효과가 별로 없다 할 것이다. * 

 

화학약물로 만들어낸 통풍약은 없지만 많은 통풍환자들이 자연약초인 개다래를 복용하고 난후 통풍이 완치 되었다고 기뻐하는 분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개다래를 복용하고 난후  좋은 효과를 본 통풍환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상당히 많은 양의 개다래를 섭취 하였다는 것이다. 수십년동안 신장벽에 늘러 붙어 치석처럼 단단하게 압착된 오염물질이 그리 간단하게 녹아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 지며 꾸준히 다량을 복용해야 신장이 깨끗하고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다래복용법중에 가장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다량의 개다래를 약성이 파괴 되지 않으면서도 약효성분이 최대한 잘 추출되도록 해주고 난후  흡수율이 강력하게 전달되도록 해서 섭취하면 된다. 개다래 분말이나 건조개다래는 흡수율이나 약성추출이 잘 되지 않아 효과가 적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개다래를 15킬로 정도 넣고 일체의 물을 첨가 하지 말고 유기농 배와 자연산 복분자 그리고 하귤등을 넣고 95도의 저열탕식  온도로  황토항아리에서 20시간 이상 달여서 엑기스를 만들어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생개다래를 집에서 달여 드실 때는 국산 감초와 무농약 토종대추를 함께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된다.신장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화학치료약은 없지만 신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산 약초와 자연산 음식은 많다. 자연산 식물들은 하나같이 오염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 하였고 자신들의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 약효성분이 들어 있다.

 

그런  약효가 축적되어  있는 자연산 약초를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서서히 신장은 깨끗해 지고 몸은 아주 건강한 자연의 몸으로 되돌아 가게 된다.동의 보감에는  개다래가 정력을 넘치게 하여 어린아이들에게는 금하라고 쓰여져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신장이 꺠끗해야 정액을 잘 만들어 내고 기운이넘쳐나고 활력이 넘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피가 맑으면 사람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알면 병은 아주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근대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 병을 치유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의사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 자연치료능력이 잘 발휘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뿐이다"